간증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아나니아 심 2018. 3. 17. 20:05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예레미야 12장 1~ 5절 말씀

 

1. 여호와여 내가 주와 쟁변 할 때에는 주는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패역한 자가 다 안락함은 무슨 연고니이까

2. 주께서 그들을 심으심으로 그들이 뿌리가 박히고 장성하여

열매를 맺었거늘 그들의 입은 주께 가까우나 그 마음은 머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여 어떠함을 감찰하시오니

양을 잡으려고 끌어냄과 같이 그들을 끌어내시되

죽일 날을 위하여 그들을 예비하옵소서

4.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짐승과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거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결국을 보지못하리라 함이니이다

5.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 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의 창일한 중에서는 어찌하겠느냐

 

세상에서 용성을 힘들게 했던 어떠한 일로인해

좌절과 절망감을 안고 우여곡절 끝에,

비를 피하듯 말씀 안에서 쉼을 얻으려고 찾아온 용성입니다.

말씀 안에 들어와서 신앙생활 하는 형제자매님들 중,

누구 할 것 없이, 사람에게서든지, 어떠한 상황 때문에

미련한 눈물을 흘려봤던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ㅠ

용성도 아픔을 뒤로 하고 말씀 안에 들어온 후로는

상황이 좀 나아질 줄 알았었는데, 믿지 않는 세상으로 부터 받는

핍박의 고난으로 인한 고통은 여전하더라구요.ㅠ

세상에서 약하고, 참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섬기려하는

구원받은 신앙인들이, 힘든 상황에서 눈물 흘리고,

악한 사람들에게 짓밟힘을 당하는 데도,

온 우주와 온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는,

두 손 놓고 좌시만 하고 계시는지,

말씀 안에 들어와서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예레미야 선지자나, 하박국 선지자처럼

참 하나님께 불평의 마음을 가졌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오늘이 끝이 아님을,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려 하면,

산 넘어 더 험한 산을 넘어야 하는,

더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말씀하고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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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힘든 일을 겪고 있다면,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한 일을 겪을 줄 알고 마음속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라는 말씀과,

모든 원수 갚는 일은 당신께서 갚아주신다는 말씀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말씀만을 더욱 더 믿고 의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로마서 12장 14~19절 말씀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만약 주님께서 당신의 피로 이루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이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은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진실 된 놀라운 부활의 사실을 성경 말씀에서 안후에,

그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받는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또 받은 구원으로 인해 말씀 안에서,

믿지 않는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용성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지 모르겠어요.ㅠ

 

에스겔 3 장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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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절 말씀

 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그때 둘째 형님인 심 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말씀 안에 들어와서

10년이 훨씬 넘게 듣고 배우고 있는,

말씀의 파숫군으로 세우심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이 요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되어 진

여러 전도인 분들의 생명을 천국에서 다시 살 수 있는,

끊임없이 들려지는 성경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깨우치지 않아,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어찌 되었을까 생각하기도 싫은 거 있지요.ㅠㅜ

그때, 어떻게 해도 지킬 수 없는 율법 행위가 아닌,

나무 십자가에 친히 달려 우리가 받아야만 되는 죄의 형벌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주님과,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약속만을

온전히 믿은 후에, 말씀 안에 거하기로 작정하고

거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도 쪼끔은 대견한 생각이 들기도 하답니다.ㅎㅎ

 

갈라디아서 3장 10~13절 말씀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한바 누구든지 윤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구원받고 천국을 향한 생명 길을 걷고 있다지만.

온갖 핍박과 고난 가운데서

어떻게 좁은 이 생명의 가시밭길을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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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해서 행복하게 혼자서 걸을 수 가 있겠습니까?

같은 소망을 가진. 저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믿음과 소망을 함께 간직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저번 수요말씀 때,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이 세상에서는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믿음과 소망이 꼭 필요하다고 하셨지만,

얼마 후에 이 세상 지나 천국에 거하게 되면,

오직 사랑만이 필요하고 남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된 마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주님의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고린도전서 13 장 11~13절 말씀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 제일은 사랑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