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

아나니아 심 2018. 4. 14. 19:14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이사야 40장 6~9절 말씀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지나간 영상이나, 빛바랜 사진을 들춰 볼 때는,

쏘아노은 화살처럼 세월이 빠르게 지나갔음을 느끼고는 합니다.ㅠ

얼마 전에 용성이 오래전부터 간직하고 있던

영상파일을 잠깐 본 일이 있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대구 지하철 참사 사건에 관한 내용 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구조를 애타게 호소하는 전화 통화 내용이었습니다.ㅠ

(세상 대부분의 일들은, 자기가 직접 겪지 않은 일들은

쉽게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ㅠㅜ)

그 영상을 보면서 조금만 빨리 구조했으면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었을 텐데 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하시던,

지금보다 훨씬 젊으셨던  이 요한 목사님을 보면서,

정말 우리의 모든 육체가 들의 풀과 꽃과도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목사님께서는. 구원의 하나님을 보라고,

이 짧은 세상이 아닌,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말씀 하시면서,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해야 될 사명이,

예전에는 몇몇 사도들에게만 국한되어 있었지만,

3500 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의,

생명을 다시 천국에서 살릴 수 있는 복음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된

자의로 구원받을 수 있는 은혜시대가 끝나가고 있는 지금은,

복음 전파의 사명이 주님의 피로 구원함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었다는 말씀을, 지난 주 수요말씀 때

 

/

들었습니다.

 

잠언24 장 11~12절 말씀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내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 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은 후에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이 육신을 입은 예수님 되시어,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외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받은 사람이 되어서,

나 혼자서만 천국에서 살 생각을 하면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복음의 말씀을 전해도,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구원받는 사람의 수가,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던 때로부터,

지금 현 시대까지 줄어들고 있으며,

구원받은 주님의 일군 된 자들의 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슬픈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ㅠ

 

마태복음 9장 35~38절 말씀

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처음에도 말씀 드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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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이, 전 세계 곳곳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 되었고,

또 가장 많이 팔린 책이면서, 전 세계 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다고는 하지만,

정작 주님께서 몸소 말씀에 복종하심으로

피 흘려 죽으셨다가 다시 사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피로 이루신 참 사랑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말씀 하시면서,

우리들 인간들에게 성경 말씀을 주신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말씀을 배우면서, 이 세상에서  먼저 살다 간

믿는다는 사람들의 참 되고 그릇된 행함을 거울삼아.

오직 주님만을 마음으로 경외하는

신실한 신앙생활 하기를 바라셔서 주셨음을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해서, 여러 전도인 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말씀에서 배워 알고 있습니다.

오늘 비 그친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마음 판에 새겨 넣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신실한 신앙생활의 본을 보이시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만을 생각하시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주님께서 기쁘게 생각하시는

말씀 안에  기쁜마음으로 거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고린도전서 10장 1~ 11절 말씀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니라

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저희 중에 어떤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말라

기록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서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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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 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