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이는

아나니아 심 2018. 4. 29. 06:00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이사야 58장 1~6절 말씀

 

1.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2.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겨하며

3.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아니하심은 어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쩜이나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 도다 

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를 상달케 하려하는 것이 아니라

5.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불 못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던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알았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후에,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남은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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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겠노라 다짐을 하고, 말씀 안에서

용성의  뜻을 앞세워 신앙생활을 한다고 했었습니다만,

몇 년 만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의인된 구원을 받았다는 생각에,

잘나지 않은 마음이 높아져서, 구원 받음에는

주님을 믿는 믿음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렵게 받은 구원인 만큼,

용성의 노력도 쪼끔 들어갔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게,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성경 말씀에 명시되어  있음을 보고,

더 이상 율법에 얽매이는 생활을 하지 않기로 다짐을 했고,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보는 삶을 살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2장 16~ 19절 말씀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만일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사랑하는 형제님. 지난 목요일 날 오후에

잠깐 시간이 나서 이발을 했습니다.

평소에 늘 하는 이발 이었지만,

저희 교회에 미용하시는 자매님이 몇 분계시잖아요.

지금 교회당에 바자회 기간이라,

저렴한 가격으로 미용봉사를 하고 계십니다만,

용성은 그것을 알았으면서도,

평소에 이발을 하던 곳에서 이발을 한 후에 집에 가서,

교회에서 이발하지 그랬냐는 어머니의 책망 아닌 책망을 듣고서,

그 자매님들께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만,

몇 년 동안 한 곳에서 이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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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왔었기도 했고, 용성의 얼굴이 그렇게 잘나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친절하게 온 정성을 다해 임하시는

그 사장님에 대한 도리를 저버릴 수가 없었기도 했고,

작은 일이지만 용성이 아직도

사람의 도리를 지키려하는 마음이 남아 있음을 느끼면서,

이 마음이 결코 용성을 내세우려는 마음이 아니라,

구원받은 이후로 구원받은 이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살아가야 한다고,

그 행함이 꼭 구원받은 서로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행함으로 나타나야 된다고,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말씀을 받은 전도인 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워왔습니다.

그러한 구원받은 우리들의 마음에서 우러난

빛과 소금의 착한 행실을 보면서,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구원받은 사람들로 세상을 채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구원받고 하루하루가 소중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만,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고, 같은 천국소망을 공유할 수 있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형제님이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무런 값없이  받은 소중한 구원에 감사드릴 수 있는,

4월의 마지막 주님의 날인 오늘이,

정말, 정말 소중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아무런 값없이 구원받고,

참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고 계시는,

세상의 빛 된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고 어떻게 해서든지,

참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은, 

세상의  소금 되고픈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마태복음 5장 13~16절 말씀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위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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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