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아나니아 심 2018. 5. 8. 19:48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장 12~14절 말씀

 

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학교 공부는 그렇게 잘하지는 못했지만,

사람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떻게 행하면서 살아야할 도리는,

옛 선인들의 행함과, 많지는 않지만 읽었던 책들로 인한

간접 경험을 통해 배운 후에, 나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 삶이 아닌,

남들을 위한 이타적 삶을 살을 살려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스스로를 선한 사마리아인(예전에 읽었던 닥터스란 책에서

자기의 안위는 생각 않고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으로 행세하면서, 세상을 용성이 중심이 되어 살아왔었습니다.

그때는 모든 사람이 그렇겠지만(?),

나에게 어떠한 이익이 있거나 우호적인 사람들에게는,

용성을 적극적으로 희생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에게 어떠한 이익도 없다고 생각했을 때는,

그 상황에서 뒷걸음질 치려했던

부끄러운 기억도 가지고 있습니다.ㅠ

스스로를 선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었지만,

나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찾아온다면

미련 없이 그 일에서 손을 뗀 후에, 어찌 할 수 없었다고

용성을 합리화 시켰던 일이 많았었습니다.ㅠ

그러다가 우여곡절 끝에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때까지 신화 속 주인공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참 하나님과, 모든 인류의 구원자로 강림하셨던 주님의 존재를,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에 감동함을 입었던,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말하여 졌던,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성경책에 기록되어져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16~ 21절 말씀

 

16.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써 나옴을 들은 것이라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믿을 놈 하나 없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왔었기에,

아무리 진실 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직접 눈으로 보고 겪어봐야만

믿을 수 있다는 생각에 믿지 못했지만,

몇 천 년 전에 쓰여 진 사해사본이 쿰란 동굴에서 발견 되었고,

그때 발견 된, 이 땅에서의 일보다도

하늘의 일이 더 많이 기록되어진 사해사본과,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진리의 진실 된 성경책의 내용이 동일하다는 것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니고데모가 거듭났듯,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참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여러 전도 인들의

정직한 입술을 통해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마음으로 확실히 믿어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요한복음 3장 5~ 12절 말씀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이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그래서 성경은 사실이고, 주님께서는 세상 끝날 까지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게 되었고,

모세 선지자를 통해 우리 인간들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은,

듣고 보면서 성경의 진실 됨을 믿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참 하나님 당신의 분신이신 예수님께서,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놐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그 의로운 한 번의 행함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심판도 받지 않고,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구원을 받으라는 뜻으로 주셨음을

성경 말씀을 보고 들고 배우면서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요 3장 16~18절 말씀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한 세상 죄를 없이 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그 진실 된 사실을 믿지 않는

세상 속에서 구원받은 우리들이

 

/

할 수 있는 일은, 동일한 하늘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구원받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 일 것이고,

주님의 그 사랑의 은혜를 모르는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  이라고

말씀에서 배워 머리에 각인 시키고 있는 용성입니다.ㅎㅎ 

말은 이렇게 당차게 하지만 혼자서는 결코 하지 못할 일입니다.

우리 구주되신 주님만을 의지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모두가

함께 행함으로 구원의 열매를 맺어, 동반 성장하길 바라고 또 원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은 생각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늘 감사의 마음으로 참 하나님을 바라보고 계시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참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골로새서 1장 3~6절 말씀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 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