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4~6절 말씀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참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면서 살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세상 사람들은 그 쉽고도
너무나도 간단한 이 진실 된 사실,
말씀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의 몸을 입은 예수님으로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속전으로 오셔서,
영원한 고통의 불 못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의 죄값 대신 갚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안후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만 받는 다면,
이 짧은 세상 지난 후에, 천국과 지옥 중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 받을 수 있음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걸까요?
마태복음 1장 18~21절 말씀
18.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친애하는 형제님. 주님의 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들도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삶을 살았음을 생각한다면,
지금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탓 할 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ㅠ
우리들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을 받고,
구원함을 받은 후에, 아담의 피를 받은.
완악했던 우리들의 행동들을 말씀으로 제어함으로, 유순한 양이 되어,
믿음으로 구원함을 받은 사람들 속에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를 통해 역사하심을 온전히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의 목숨도 중히 여기지 말고,
잃어진 영혼들을 담대히 말씀 앞으로 인도해야 되겠습니다.
(용성아 너나 잘해라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2장 7~16절 말씀
7.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양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
1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을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영혼 구원받는 다는 것은, 이 짧은 세상 지난 후에,
지옥에서의 영원한 형벌이 아닌 천국서 영원토록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다는 보증을,
참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 이지만,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말씀에 순종과 불순종의 행함으로
받게 될 복과 저주를, 참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민족들의
말씀에 순종과 불순종의 행함을 보면서 교훈을 받으라 하셨기에,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받았던 저주를 뒤로하고,
지금 말씀에 순종함으로 복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을 보면서,
주님의 날인 오늘,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본분인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들으며,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음으로 참 하나님의 기쁨이 되신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 받음으로, 형제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구원을 받음으로 참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목소리 높여 구원을 받으라고,
소리 높여 알리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스바냐 3장 13~17절 말씀
13.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14. 시온의 딸들아 노래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15. 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16.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게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