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 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아나니아 심 2018. 6. 2. 19:30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 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사야 46장 9~10절 말씀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어떤 때는 용성이 유일 신 이신

참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믿고,

진실 된 성경을 말하는 것이

모두 거짓이었으면 하는 때가 있습니다. ㅠ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용성을 사랑해 주지만

믿지 않는 세상 인연 들이 지옥으로 달려가는 모습들을 보면서도,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지금의 용성이 너무나 원망스럽고도

밉게 느껴지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기에,

그런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ㅠ

하지만 이런 바보 같은 용성이지만. 언젠가는 용성의 잘나지 않은 

입술을 열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ㅠ

친애하는 형제님. 세상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세상의 말세가 임박했다고 입버릇처럼 말들을 하고 있고,

3500 년 전부터 약1600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에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너무나도 진실 된 성경의 확실한 예언의 말씀에서도

종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4~39절 말씀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우리 인간들은 피조물로써,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짐작으로 말들을 하는 것이고,

조물주 이신 참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정하시고 아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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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마지막 날이 임박했음을 말씀 하신다는 것입니다.ㅠ

그러하기에 우리 인간들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ㅠ

용성도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지 않아,

말씀을 듣고 보고 배우지 않음으로,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이 되지 않아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막연하게 세상의 종말이 가까워졌다고

푸념하듯 이야기  하고 있겠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은 후에야, 참 하나님께서만 아시는,

세상 마지막 날의 정확한 때와 시는 알 수 없지만,

마지막이 임박했음을 말씀을 통해 듣고 보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져가는 세상을 느끼고,

몸으로 겪으면서도, 두렵고 떨림으로 기다려지지 않는 것은,

말씀이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육신을 입은 예수님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먹으면 정녕 죽는 다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꿰임에 넘어가 먹은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형제님과 동일한 구원을 받아서가 아닐까 합니다.ㅎㅎ

그래도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첫 사람 아담이 악한 마귀로 인해 먹은 선악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 힘들게 사는 것은,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 이란 말이 생각 나더라구요ㅠ

 

창세기 3장 9 ~ 19절 말씀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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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듯,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이 땅에서는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과 동일한 수고와

동일하게 해의 비췸과 비를 맞을 찌라도,

참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닮아가는 구원받은 신앙인으로서,

이웃을 사랑하고, 구원받은 우리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게 해달라고,

주님의 날인 오늘 간절한 마음으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전심으로 기도드려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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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닮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느림보의 마음으로

닮아 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마태복음 5장 43 ~ 48절 말씀

 

43. 또 너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