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니라 하니라
창세기 2장 4~7절 말씀
4.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참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후에,
흙으로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 여자를 만드셨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전까지 사람은 유인원에서 진화되었다는
진화설을 배우고 살아왔었기에 혼란스러웠지만,
진화설을 주장했던 다윈 자신이,
자신의 가설을 부인했다는 말을 듣고,
모든 인류의 뿌리는 아담이고,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 만들어진 하와가,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되었다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더라구요.ㅎㅎ
창세기 2장 21~23절 말씀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니라 하니라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기 전에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여러 가지 책을 읽고 배우면서
올바른 사람으로서 성장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를 듣고 배우면서
나를 낳아준 부모님을 더욱 공경하면서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생각만 했어요.ㅎㅎ)
조금 저에도 말씀 드렸지만, 직접적으로
나를 낳아준 분은 우리 부모님이시지만,
용성을 포함한 모든 인류의 조상은 아담과 하와이고,
아담은 참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에서 배웠고,
우리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성분은 흙의 성분과 일치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밝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세기 3장 20절 말씀
-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 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니라
용성을 직접적으로 낳아준 분은 부모님이시고,
모든 인류의 조상은 아담과 하와이지만,
그들을 만드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기에,
이스라엘 민족뿐만이 아니라, 창세 때부터
세상 마지막 때에 때어날 세상 모든 사람의 부모는
여호와 하나님이란 것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시편 2장 7절 말씀
-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친애하는 형제님. 세상 모든 나라든지, 또 어떠한 집단이라도
그 나라와 집단을 올바르게 존속 시킬 수 있는 것이,
법과 규범이 아닐 런지요. 당연히 하늘나라 에서도 법이 있을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법은 천지를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닐런지요.
세상 법을 어긴다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되는 것처럼,
참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다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되는 것도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
로마서 5장 17 ~19절 말씀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첫 사람 아담이, 악한 마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을
어김의 죄를 지어,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담의 불순종의 죄의 대물림으로 인해
갈 수 밖에 없었고,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이었지만,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육신을 입고 대속 물로 오셨던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아담으로 말미암은
아담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기만 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초여름이 시작되고 있는 6월의 비 나리는
가슴 따뜻한 주님의 날인 오늘, 함께 듣고 배우면서,
5분 대기조의 마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맡겨질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일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 받음으로 서로가 생면부지의 남에서 한 형제의 연을 맺은,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이 세상과 죽음 저편 천국에까지 함께 갈 생각에 가슴이 벅찬.
형제님과 삼겹줄로 묶인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전도서 4장 9~12 절 말씀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