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

아나니아 심 2018. 6. 16. 02:28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3장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 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

39.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알지 못했던 무리에 의해, 온갖 수치와 모욕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께서, 하늘나라에서 내려오신 분임을 알아본

행악자 중 한명이 용성이었고, 형제님 이었습니다.

알지 못했을 때는, 악햔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를 맞은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횔을 행하셨던 주님을

알지 못했기에, 진심으로 경외하는 마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

그때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사람(둘째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 )에게

억지로 이끌림 받아 왔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참 하나님께서 야곱을 불러 인도 하시고 복을 주시어 듯,

세상에서의 경쟁에 밀려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있던 용성을

사람을 앞세워 부른 후에, 당신의 말씀 안에 거하게 함으로,

처음에는 힘들다고 생각했던 이 세상에서의 생명 길을 걷게 하셨지만,

이 길이 결코 힘들지만은 않음은,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인도하신 대로  걷다보면,

조만간에 용성의 생각대로가 아닌. 참 하나님의 뜻대로

용성의 외적인 어떠한 형편도 야곱을 불러 형통케 하시어 듯,

형통하여 복을 허락 하시리라고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창세기 28장 10~ 14절 말씀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게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 남쪽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조금 전에 말씀 드렸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 당신의 나라에 임할 때 나를 생각 하소서 " 했던

죽음 앞에서 간절하게 부르짖었던 죄인과도 같은.

죄인인지도 몰랐던 죄인이었음을 알고 난 후에는,

예전 세상에서 주님을 모르고,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었기에,

주님의 존재 차체를 부정했던 무리와

하등의 차이도 없이 완악했다는 것을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받고 난 이후에는,

발을 조심하듯, 말씀을 앞세워 합당한 마음가짐으로

이 생명 길을 행복하게 걸으려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3장 3~5절 말씀

 

3.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여 기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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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기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그렇기에 태초부터 세상 끝날 까지  살아서,

말씀 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에게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구원자로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그 소중한  구원을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 주님의 뜻을 받들어, 구원받은 우리들은,

한사람의 잃어진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려고,

시간과 물질 이런 모든 것들을 허비하면서 까지

구원을 모르고 믿지 않는 가족, 친지와 친구들을

말씀 앞에 이끌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말씀 안에 모여든 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김 종영 목사님의 너무나도 확실하고 정직하신

당신의 입술로 참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중보로 오신 주님께서

김종영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이번에 말씀을 처음 듣는 분들에게는 구원받을 수 있는 확실한 말씀을,

기존에 구원받은 우리들에게는, 받은 구원을 더욱 더 확신 하고,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잉할 수 있는 말씀을 들려주실 것을 확신하면서,

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오지 않을 이 아름다운  자리를,

함께  빛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받기를 원하시는 구원을,

말씀에 순종함으로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에 순종함으로 감사히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4~6절 말씀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