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아나니아 심 2018. 6. 17. 06:1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에베소서 2장 11~22절 말씀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락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말씀이 육신을  입은 예수님으로 세상에 오셔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꿰임에 넘어간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로 인해,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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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참 하나님의 양자이자,

참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민족과 동일한 시민이요,

참 하나님의 권속이 되어, 짧은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천국에서의 삶을 보장받았다는 것이

처음에는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참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세상 끝날 까지

살아서 역사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아버렸고,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짧은 세상에서 살 동안 구원을 받아야,

죽음 이후의 세상인  천국과 지옥 중에,

천국에서  영원한 부를 누리며 살 수 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일이나 행위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무엇을 얻기 위해 값을 지불 해야 한다는 생각에,

한없이 어렵게 느껴지고 다가왔던 구원이었지만,

단지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의로 여기심을 받을 수 있음을  말씀을 통해 듣고 배워서 알게 되었고,

더 이상 어려운 구원이 아니라,

우리들 인간이 구원을 받기 위해 할 수 있는 행위는

아무것도 없이 오직 믿음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받은 구원에 감사드리면서, 구원을 모르는 사람들이

올바른 구원의 뜻 알기를 바라면서,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말씀 안에서,

진심으로 구원받은 서로를 위하고 사랑 하면서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깨달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날로, 날로 늘어갈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김 종영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진실 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값없이 받은 구원에 감사드리는,

또 이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구원을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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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행복한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믿음으로 구원받은 행복한 용성입니다.^^

 

로마서 4장 6~11절 말씀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10.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레시니라

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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