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 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 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마태복음 10장 1~8절 말씀
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들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롯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 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저번 주님의 날에는 갈릴리 수양 관에
설치봉사를 다녀왔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봉사를 갔었던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용성의 자의로 갔던 봉사가 아니었기에,
솔선수범으로 일을 하지 못했던 점도 사실 입니다만,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희생의 참 사랑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참으로 깨달은 날부터는,
어떠한 주님의 일을 하더라도,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마음을 다해,
솔선수범해서 행하려하고 있고,
아무런 값없이 소중한 구원을 받았다는 생각에,
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값없이 받는 소중한 구원을 알리고 받게 하려하고 있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말씀 안에서 사랑으로 한마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골로새서 1장 3~6절 말씀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 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처음에는 누가 날 위해서 기도해 주겠냐는 생각은 하지 못했고,
기도의 중요성도 알지 못했기에, 나 자신이 말씀을 듣고 묵상해서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혼자 이만큼 자라났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했었지만, 말씀을 참으로 깨달은 지금,
용성이 형제님을 생각하며 늘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듯,
용성이 처음 교회에 발을 들여 놓은 후부터 지금껏,
또 앞으로 언제까지도 용성을 위해 간구기도 드릴 것을 알고 있기에,
( 말씀 묵상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
이같이 행함은 구원받은 우리들이 서로에 대해 간구기도 드리고,
진리의 진실 된 말씀 안에서
함께 수고함으로 합당하게 자라가려는 것이 아닐런지요.ㅎㅎ
요한3서 2~8절 말씀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6. 저희가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거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저희를 전송하면 가하리로다.
7. 이는 저희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8. 이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올바른 생각으로 인해,
점점 말씀에 합당해져만 가는 용성이지만,
모든 면에서 골고루 합당하게
성장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한없이 부끄러울 때도 있답니다.ㅠㅜ
마가복음 12장 41~44절 말씀
41.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쌔
어느 부자는 말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 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참 하나님 향한 마음은 점점 신실해져 가고 있고,
말씀 안에서 행하는 것도 점점 합당해져 가고 있지만,
한 가지 헌금생활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ㅠ
그렇다고 십일조나 다른 내야 할 돈을 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을 다해 참 하나님의 것을, 참 하나님께 드린다는 마음으로
행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ㅠㅜ
돈이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 쓰면서 살아왔었던 것이, 몸에 배어있어
돈을 모을 줄도 잘 모르고, 사람이 원해 돈에 대해서는 개념이 없기에,
신실한 헌금생활을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이점은 고쳐야 될 점입니다. ㅠ
또 헌금은 돈이 없다고 안하는 것이 아니라,
적은 돈이라도 마음을 다해 성심성의껏 하는 것이라고
마가복음 12장 41~44절 말씀을,
설치 봉사를 갔던 갈릴리 수양원에서,
금년에 전도인의 부름을 받은 서울 중앙교회의 어느 전도사님의
(오래전 사고의 후유증으로 이명 이란 난치병을 앓고 있습니다,
말씀은 대충 알아듣는데, 이름이나 숫자를 말씀하실 때는
잘 알아듣지 못하고 있습니다.ㅠ) 설교 내용이었습니다.
용성은 강단에서 말씀하시는 전도인 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
그 전도 인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하신 말씀으로 받아들이려 하고 있지만,
이것도 아직은 초보적 단계입니다,
하지만 말씀 안에서 신앙이 성장할 수 록
배운 말씀대로 용성의 헌금생활은 신실해질 것이고,
형제자매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밖으로 표출 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향한 신실한 믿음과, 말씀대로 행함이 혼연일체로,
신앙생활의 모범을 보이시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향한 믿음과 행함에 호연일체의 삶을 위해
말씀 밖이 아닌 말씀 안에 거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야고보서 2장 14~17절 말씀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 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