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에베소서 5장 8~12절 말씀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용성의 삶을 바꾼, 용성의 삶뿐만이 아니라 ,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 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알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지옥에서의 영벌이 아닌,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약속받는 구원을 받은,
말씀에 깨어 있는 사람들의 삶까지 바꿔버린
이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지금은 온전히 믿고 받아들여
말씀에 복종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참 하나님의 어린 양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용성입니다만,
예전에도 몇 번 말씀드렸다시피,
정해진 운명은 없다는 생각으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생각으로, 끊임없는 자기개발 (ㅎㅎ?)을 통해
더 나은 세상에서의 내일을 살려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ㅎㅎ
로마서 8장 24~27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나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하면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주님의 진정한 아가페적 참 사랑을 깨달은 구원받은 동역자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또, 용성을 사랑해 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천국에 반드시 거할 수 있다는 소망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
하루하루를 나름대로 말씀 안, 주님의 뜻 가운데에서,
언제나 구원받은 용성과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합당하고 의미 있게 보내려 하고 있지만,
용성이 만약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당할수밖에 없는 죄인인지도 모른 채,
이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던 용성이,
만약 지금의 용성과 같은 주님의 피에 부끄럽지 않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신실 하려는
구원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 인들을 본다면,
사막 한가운데서 우물을 파겠다고 몸부림치는,
정신이 반쯤 나간 사람들로 보여졌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예전 세상에서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어떠한 내용도 알지 못했고, 이 성경의 모든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도 몰랐기에,
참 하나님의 어떠한 내용도 알지 못했던, 헛똑똑이 삶을 살아가면서도,
나름대로 거룩(?)하고 올바르게 살아간다는
잘못된 자부심의 오늘을 살면서, 지옥으로 달려가던 용성이었습니다만,
욥기 15장 5~16절 말씀
5. 네 죄악이 네 입을 가르치나니
네가 간사한 자의 혀를 택하였구나
6. 너를 정죄한 것은 내가 아니요 네 입이라
네 입술이 너를 쳐서 증거하느니라
7. 네가 제일 처음 난 사람이냐 산들이
/
있기 전에 네가 출생하였느냐
8. 하나님의 모의를 네가 들었느냐
지혜를 홀로 가졌느냐
9. 너의 아는 것이 무엇이기로 우리가 알지 못하겠느냐
너의 깨달은 것이 무엇이기로 우리에게는 없겠느냐
10. 우리 중에는 머리가 세기도 하고 연로하기도 하여
네 부친보다 나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11 .하나님의 위로와 네게 온유하게 하시는 말씀을
네가 어찌 작다 하느냐
12. 어찌하여 네가 마음에 끌리며 네 눈을 번쩍여
13. 네 영으로 하나님을 반대하고 네 입으로 말들을 내느냐
14. 사람이 무엇이 무엇이관대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무엇이관대 의롭겠느냐
15. 하나님은 그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 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의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16. 하물며 악을 짓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은 후에,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잘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그리고 너무나도 정직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들의
가감 없는 말씀의 전달과, 참 하나님의 모의,
즉 참 하나님의 신령한 비밀을 듣고 배우면서,
불 못 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죄인임을 인정할 수밖에는 없더라구요.ㅠ
솔직히 처음에는 수지타산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수지타산을 하면 할수록, 구원을 받고 세상에 다시 나오더라도,
구원을 받는 것이 최상책이라는 생각에 이르자, 한쪽 손에 움켜쥐고 있던,
말씀에 반하는 세상 적 생각들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몇 년 동안에 걸쳐서 ㅠ)
용성의 빈 가슴에 말씀을 채워놓은 후에,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버려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깨달아 안 후에,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그 받기 쉽다는 구원을,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 감사함으로 받은 후에는
더 이상 세상에 다시 나가기보다는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반드시 거해야 할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답니다. 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형제님과 용성의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피가 묻지 않아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외인이 되겠지만.
먼저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된 선지자 이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등, 믿음의 1세대들의,
외부로부터 받은 핍박의 시험으로 단련된
굳건한 기초위에, 참 하나님께서 거하실
각자의 처소를 세워 져감을 늘 잊지 말고,
그분들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믿음의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말씀 안에서 함께 정진해 갔으면 합니다.ㅎㅎ
야고보서 1장 2~4절 말씀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랆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로다.
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피할 수 없는 얼마 남지 않은 이 더위를
즐겼으면 하는 용성의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의 터위에 세우심을 입은, 주님의 성전 되신,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언제까지도 완성되지는 않겠지만,
말씀의 벽돌 한장 한장 올려짐으로,
참 하나님께서 거하실 온전한 처소로 지어져 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에베소서 2장 19~22절 말씀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