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아나니아 심 2018. 8. 14. 19:1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신명기 76~7절 말씀

 

6. 너는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어진.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온전히 믿었던 이스라엘 민족들이었고,

그 수가 세상에서 가장 적은 민족이라,

당신을 증거 하기 위해, 참 하나님의 성민으로

택함을 받았던 이스라엘 민족이었습니다.

 

이사야 483~ 11절 말씀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4.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여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

5.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옛적부터 네게 고하였고

성사하기 전에 그것을 네게 보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 말이 내 신의 행한바요

내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의 명한바라 하였으리라

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7.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9.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10.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11.내가 나를 위하여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처음에는 택함 받아 음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가며

복을 받은 이스라엘 민족들이었지만,

우리들 인간의 몸속에는, 말씀에 불순종하려는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옛적 즉, 몇 천 년 전부터 쓰여 진,

은비한(비밀스러운)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체험했으면서도,

궤휼함으로 패역을 일삼았던 이스라엘 민족들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고, 당신의 영광을 위해,

수없이 많은 고난과 고통을 주고 연단해서,

사력을 다해 다시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해서 선전하게 함으로

세상 누구도 따르지 못하는 당신의 성민으로 만드셨음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참 하나님께 먼저 택함을 받아

구원받은 이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을 비롯 한,

말씀 받은 전도인 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알게 되었고,

그 놀라운 진실 된 사실에 대해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믿음으로 천국에 영원토록 거할 수 있는 구원을 받음으로 인하여,

당신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권속으로

성령 안에서 참 하나님께서 거하실

온전한 처소로 지어져 감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알았냐 용성아ㅎㅎ)

 

에베소서 219~22절 말씀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말씀으로 구원받은 다양한 직업과 성격을 가진 각 사람들이 함께 모여,

참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로 지어져 감을 생각하면서,

아직은 변화되지 않은 육신의 정욕을, 말씀으로 억제하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 역지사지" 의 마음을 항시 유념하면서 생활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ㅎㅎ

또 말씀으로 구원받았다 함은, 말씀을 듣고 참으로 깨달은 후에,

참 하나님의 고귀한 아들로 다시 태어났음을 잊지 말고,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약속받은, 구원받은 사람답게,

말씀 안에서 믿음을 지키면서 함께,

참 하나님 거하실 온전한 처소로

지어져 가길 바라고 원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마음입니다.^^

( 너나 잘해라 이놈아 그러신다면. 제가 혼자 못하니까

형제님과 마음을 같이 해서 함께 잘해보자는 거예요.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새롭게 태어나 썩음을 당치 않게 되신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말씀으로 새롭게 태어나, 형제님과 동일하게

썩음을 당치 않게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사도행전 1333~35절 말씀

 

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35. 그러므로 또 다른 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