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아나니아 심 2018. 8. 18. 20:33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11950~67절 말씀

 

50.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51.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52.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를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53.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을 인하여

내가 맹렬한 노에 잡혔나이다

54.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57.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다 하였나이다.

58.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59.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60.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61. 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62.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63.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
64.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65.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였나이다.

66.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오니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니이다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갈때에는,

믿을 수 있는 것은, 피를 나눈 가족과 나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리고 돈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벌어,

이 세상을 남 부럽지 않게 잘 살아가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그렇게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세상에서는 나름대로 올바르게 산다고 살았었지만,

그것이 교만이었고. 악했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잠언 169절 말씀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

여호와시니라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악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던 용성을

너무나도 불쌍히 여기셔서,

생명을 위태롭게 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하신 후에,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하셨고,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 속에서,

말씀 만을 붙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셔서,

강물이 흐르듯 용성의 처한 상황에서,

나름대로 최선의 길을 선택해 걷는다고 걸었던 것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용성의 걸음을 이끄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ㅎㅎ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그때껏 옳다고 생각했왔던,

말씀과 반대되는 세상 지식과 생각들을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아쉬움과 눈물을 흘린 끝에 내려놓은 후에, 낮아진 마음으로,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성경대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진실 된. 복음의 사실을 듣고 배워서  안후에,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믿음의 선지자 들로 부터, 일반 사람들과 어린 아이들까지  듣고 받았던,

그 받기  쉽다는 구원을, 몇 년 만에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1~8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

 

위하여 죽으시고

3.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3.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4.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5.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6. 맨 나중에 반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후로는,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구원받은 형제님을,

믿음의 동무로 생각하고, 지금은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 만을 용성의 모든 분깃(소유)으로 삼아,

저 천국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바라고,

구원받아 세상에서의 나그네 된 몸으로,

참 하나님의 집에서, 당신의 말씀을 용성 삶의 경계로 삼아,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하지만.ㅠㅜ)

하루하루를 묵묵히(?) 말씀과 동행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걷고 있답니다. ㅎㅎ

하지만, 확실한  저 천국만 바라면서

행복하게 걷고 있는 오늘이  있기까지,

세상에서 이루고 싶었던 세상 꿈들을 내려놓고,

용성이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 하고 있지만,

구원의 소중함을 안 후에, 구원을 받기 위해,

세상 인연들과의 교류를 끊으면서까지 이  길을 처음 걸었을 때는,

참 하나님의 모든 감동으로 쓰여 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성경의 말씀을 자세히 알지 못했기에,

도박을 한다는 불안한 마음이  없지는 않았지만,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육신의 눈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듣고 볾으로,

구원에 이르게 한 지혜를 얻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315~17절 말씀

 

15.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솔직히 처음에는 말씀을 듣고도,

말씀의 능력을 깨닫지 못했지만, 그래도

 

/

여기 이곳 여수교회에서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붙잡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절실함으로 붙잡고, 눈물을 흘리면서 지었던,

"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란 작은 시를 지은 적도 있었답니다. ㅎㅎ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음,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 

              

   욥기1414~15절 말씀

-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이 작은 시를 지은 이후부터,

그전까지 머리로만 듣고 배워왔던 말씀들이었지만,

세상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용성을 내려놓은 후에

이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가는,

말씀을 받은 전도 인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웠던 그 말씀대로,

전개되는 세상을 겪으면서부터, 이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지으신 책이란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마음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ㅎㅎ

그 후로도 지금껏 많은 말씀들을 배워가고 있지만,

모든 말씀을 익혀 세상에서는 완전해질 수 없음을 알기에,

구원받은 사람의 본분인, 말씀안을

떠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구원받은 몸으로 기왕 있을 거라면, 억지로 있는 것보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아무런 값없이 내가 받은 구원의 소중함을 알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ㅎㅎ

오늘 계절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듯,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을 받음으로,

참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음을 마음으로 느끼고 감사드리는

구원받은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

구원받아, 참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천국에서의 영생을 얻는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아무런 값없이 형제님과 동일한 믿음으로 구원받아.

참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천국에서 영생을 얻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디모데전서 611~14절 말씀

 

11. 오직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쫓으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 우리 주 예수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 찌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