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골로새서 2장 6~16절 말씀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서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 는 생각을 가지고,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 반드시 성공할 거라는 확신의 오늘을
그리스도 밖,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만,
세상은 용성이 얼마나 작고 보잘것없는 놈이라는 것을,
용성의 생각을 펼쳐볼 겨를도 주지 않고,
알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하드라구요.ㅠ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등을 떠밀려 들어오게 된
그리스도 안이라는 말을 수도 없이 했고,
용성의 경우뿐만이 아니라,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대부분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공통으로 들려지는 간증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그것은 형제님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친애하는 형제님, 용성은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어찌나 구원을 빋으라고 하는지,
구원을 받으면 여호와의 증인이 되는 건가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사야 43 장 9~10절 말씀
/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증인을 세워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그래서 구원을 받으면 여호와의 증인이 되는 건가 하고,
이곳이 세상에서 말로만 듣던
여호와의 증인의 소굴인가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먼저 구원받은 이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등,
말씀을 받은 전도 인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 당신께서 하신 말씀만을
어떠한 가감도 없이 자세히 가르쳐 줌으로,
육신 적으로는 첫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원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당할 수밖에 없는 죄인의 신분 이었지만,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드셨던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말씀이 친히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부활의 사실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의문의 증서를 도말 하시고,
참 하나님의 은사로, 천국에 거할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오직 은혜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듣고 배운 후로,
자기네들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
겁 없이 부르짖고 다니는 사람들이
사이비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말씀을 알지 못해 구원을 받기 전까지는
종교의 자유성을 인정해 줘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이 세상 지나 지옥에 가서 가중처벌을 받아야 될 것을 생각하니까
불쌍하게까지 보여지더라구요.ㅠ
에베소서 2장 1~7절 말씀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노라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이 짧은 세상 지나서
바로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본질상 진노의 자녀 신분이었다는 것을 알아 버린 구원받은 사람들은,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에 거할 수 있는 구원을 받았을 뿐,
여호와의 증인은 국적을 바꾼다고 해도
될 수도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러하기에 피를 나눈 가족들과. 일가친척들.
그리고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주님의 기사를 전하면서
구원받기를 간청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이방인인 이스라엘 나라 밖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은혜시대가 끝나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더 늦지 않게 한 사람의 잃어진 영혼이라도 더
말씀 안에 이끌어 들여 말씀을 듣게 한 후에 구원받게 해야 된다고,
주마가편의 (구원받은 각 사람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알고 계시면서도)
말씀을 하시면서, 눈시울을 적실 때가 한두 번이 아니고,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 각자의 자리에서,
/
측량 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열심으로 전해야 된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심을 보면서,
그것이 아무런 값없이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우리들의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되는 의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과 함께 다시 살아나는 구원을 받아.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산 소망을 품게 해주신 주님을
언제나 진심으로 찬송과 경배하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
구원받음으로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소망을 품게 해주신 주님을
형제님과 동일하게 진심으로 찬송과
경배를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 입니다 . ㅎㅎ
시편 71편 14~17절 말씀
14.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찬송하리이다
15.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16.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의 곧 주의 의만 진술하겠나이다
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