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아나니아 심 2018. 9. 25. 14:37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디모데후서 31~5절 말씀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 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물질 만능에, 각박해져만 가고, 삭막해져만 가는,

말세의 조짐이 곳곳에 보이는 세상에 등을 돌린 후에,

지친 영혼의 안식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바라고 원하면서,

세상의 때 묻은 옷을 어떠한 미련도 없이(ㅎㅎ?)벗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홍포를 입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도 알게 된,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을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 정호 목사님과.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 인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만을

어떠한 가감도 없이. 듣고 배우면서, 알게 되었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이 짧은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참 하나님 나라

 

/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몇 년 만에 힘들게 처음 받았을 때는.

그때까지 살아오면서 지었던 모든 죄는 아니지만.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침례를 받아

죄 사함을 얻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다는 생각에,

구원만 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되겠다는 처음 생각을 접고,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지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몸으로서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허락받은

가슴에 주님의 피가 묻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에

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238~42절 말씀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여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말씀 안에서 같은 천국 소망을 함께 공유하는

구원받아 성령을 선물 받은 무리 안,

믿음의 교제 속에 속해 있다고는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버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살을 맞대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 또한

어찌할 수 없는 슬픈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ㅠㅜ

 

전도서 720절 말씀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용성은 죄를 회개함으로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짓는 죄처럼

다시는 세상 사람들과 같이 죄를 짓지 않고,

말씀에 합당하게 행하면서 살아야 되겠다는 다짐을 했었지만.

그런 다짐이 무색하게, 말씀에 어긋나는 죄를 짓고 있는 용성을 보면서,

정말 내가 참으로 주님의 사랑을

 

/

깨닫고 구원을 받은 참 하나님의 자식인가.

아니면 천국에 가기 위한 수단으로

구원을 받은 놈인가 하는 한숨에

땅이 꺼질 것만 같았습니다만. 한 번의 회개함으로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받았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이 세상에서는 아담의 피를 받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죄 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배우면서

한 번의 회개함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 짓는 죄에 대해서는,

꾸준한 죄지음의 허물에 대한 자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 받은 전도 인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배웠고,

죄지음의 자복의 횟수를 몸과 마음으로 점점 줄여나가는 행함이,

세상에 있는 동안. 구원을 이루어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신앙생활의 연수가 늘어가면서 느끼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구원 인으로서 말씀에서 훈계를 받고, 점점 구원받은 사람답게

성품을 바꿔 가는 행함의 세상 속 모든 일이, 이 세상에 있는 동안

구원받은 우리들의 믿음이 완전케 되지는 못하겠지만.

온전에 가깝게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ㅎㅎ

 

야고보서 2/16~22절 말씀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였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내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말씀에 온전히 점점 합당해져만 가는 구원받은 우리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에게, 입술로 하는 전도가 아닌

행함으로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이루어나가는 것이.

진정한 전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떨어져 있던 가족이 함께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 마지막 날 해보았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계를 받고,

점점 합당한 참 구원 인으로 성장해가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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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나님 말씀의 훈계를 형제님과 동일하게 듣고, 배우면서,

참 구원 인으로 느림보 성장을 해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시편 335~9절 말씀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애우시리이다.

8.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찌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