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5 장 9~15 절 말씀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11.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려 하는 것이라 .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무리 잘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생의 마지막에 행복하게 웃고 마감하지 않는다면,
그 인생은 결코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의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
사람이 되자고,
세상에서 친구들과 술잔을 나누면서
이야기했던 때가 있었습니다.ㅎㅎ
그때는 용성의 삶에서
마음을 함께 나누었던 친구들이.
부모 형제만큼이나 가깝게 느껴졌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
친구들도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처음에 용성의 목숨보다 소중했던
친구들을 뒤로하고,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괜히 용성이 배신자처럼 느껴졌었고,
하루빨리 피폐한 몸과 마음을 회복한 후에,
다시 세상에 나가서 떨어져 있는 동안
나누지 못했던 친구들과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나눠야겠다는 생각으로,
지쳐있던 심신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랐었지만.
생각처럼 쉽게 회복이 되지를 않더라구요, ㅠㅜ
그래서 들려지는 말씀을 아무리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다고 했을지라도,
몇 천 년 전에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성경 말씀대로,
지금의 세상이 거의 비슷하게
전개되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2 장 7~10절 말씀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솔직히 용성은 진득한 성격이 아닌,
어떠한 일에 임하더라도 싫증을 잘 내는
그런 놈이었는데, 세상을 어떻게 사는 문제가 아닌
죽고 사는, 아니 이 세상 이후의 세상에서
(이 세상이 끝이 아니란 것을 말씀과
예언의 말씀들이 성취됨을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겪으면서 확실히 알고,
믿고난 이후에 ) 믿기만 하면,
믿고 주님의 행하심에 감동을 받고
감사만 드리기만 한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에
처음에는 혹해서 그런가 했지만,
제가 워낙 귀가 얇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ㅎㅎ)
확실히 알아보느라고,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 구원을 받을 수 있었고,
창조론의 반대학설인 진화론을 주장했던
다윈 자신이. 진화론은 가설일뿐이라고
말했다는 것을 들은 후에는.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래서 다시 세상으로 나가겠다는
처음 생각을 돌이켜, 말씀을 알지 못하는
(교회에 다녔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진바 있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을 알게 하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받을 수 있는
구원을 꼭 받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말씀 안에서 세상과 구별된 생활을 시작했던 용성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2~5절 말씀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
네 직무를 다하라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버린 아직 까지도, 세상 친구들에게는 연락해서
구원받고 함께 천국 가자는 말을
전하지 못하는 못난 용성이지만,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고,
더욱더 공고히 하고픈 마음을 전하는 일과
용성의 블로그에 작은 글을 올리는 일을
누가 보든지 안 보든지 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올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잠언 16 장 9 절 말씀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그리고 어느 때가 되었든 참 하나님의 뜻대로
당신께서 작정하시는 날 용성이 바라는
세상 친구들의 걸음을 말씀 앞에 인도해
구원받게 하실 날이 올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ㅎㅎ
정말 세상에서는 무엇을 하든지
믿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씀 안에 들어와서,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정호 목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말씀 받은 전도인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주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는 구원을 받았다는
놀라운 복을 받았음을 항시 잊지 말고,
말씀 안에서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게 하신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땅인 말씀 안으로 이끌어
말씀을 듣게 한 후에 구원을 받게 해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
좋은 땅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받으신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함께 좋은 땅에서,
동일 한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용성잆니다.ㅎㅎ
마태복음 13장 1~16절
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리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더러는 터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0.제자들이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니라.
16.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