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28~30절 말씀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창세 전부터 참 하나님께 택함을 받고,
부르심을 입어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받은 후에,
말씀 안에서 신실 하고자 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의 피가 동일하게 가슴에 묻은 용성과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임하고 계신 친애하는 형제님.ㅎㅎ
저번 주님의 날에는. 예정대로 그 전날까지,
김장을 하기 위해서, 나정후 어르신의 밭에서
배추를 가져와 준비해 둔 몇백 포기의 배추를.
말씀이 끝나고, 점심을 먹은 후부터,
각종 양념, 그리고 사랑과. 정성이라는
특제양념을 곁들여,
전 성도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서
김장 김치를 담갔습니다. ㅎㅎ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 여수교회
자매님들의 손맛은 언젠가 치러 진 전도인 수련회 때,
식사봉사를 성공적으로 감당해냄으로,
많은 전도 인분들께 맛깔스런 손으로
전국적으로 정평이 나 있음을 잘 알고 계시죠? ㅎㅎ
이번에는 자매님들뿐만이 아니라.
전 성도가 한마음 한뜻으로, 겨우내,
또 내년에 먹을 김치를 담그느라고,
말씀을 듣고, 점심을 먹은 후에
약 3시간 동안. 몇 백 포기의 배추에
미리 준비해 둔 양념을 버무려
김장김치를 담근 후에, 솥에 돼지수육을 삶고,
땀 흘려 일 한 후에, (겨울이라서 땀은 안 났지만.
그만큼 열심히 일했기에, ㅎㅎ)
김장김치와 돼지수육을 곁들여
함께 일한 전 성도가, 삼삼오오 모여 앉아
너무 너무나 맛있게 먹었답니다.
디도서 2장14절 말씀
-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용성도 열심히 했지만.
누구에게 보이려고 열심히 한 것은 아니고,
말씀 안에서 나 혼자가 아닌.
구원받은 동역자들과 함께
주님의 영광을 위한 지극히 선한 일을 했기에,
몸이 아픈 것도 잠시 잊을 수 있었고,
몇 년 만에 힘들게 구원을 받고,
다시 또 10년이 훨씬 지나는 동안.
세상 끝을 예언한 많은 말씀 들이 이루어져,
지금 당장 세상의 끝이 온다고 하더라도,
어찌할 수 없기에, 매 순간을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세상일은 그렇게 하지는 못합니다만,...)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다는 말씀은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부터,
아니 예수님 생존 때부터 예언된
세상 말세의 징조가 이루어져 왔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거의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듣고 배워서도 알 수 있지만,
굳이 말씀을 배우지 않더라도,
세상 누구 한사람도, 밝은 내일을
낙관하는 사람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ㅠ
베드로후서 3장 8~9 절 말씀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 구원 인들은,
성경 말씀을 통해 알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회개한 후에 구원받기를
참 하나님께서도 기다리고 계신다고,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다는 것을.
이요한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시면서,
이 마지막 때에 한 사람의 잃어진 영혼이라도
구원받게 해야 될 책임이,
예전에는 몇몇 말씀 받은 선지자에게만 국한되어 있었지만.
성경 말씀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진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이 마지막 때 에는,
말씀 받은 전도 인들뿐만이 아닌,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말씀으로 구원받은,
모두의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권리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되는 의무라고 말씀하시면서,
주마가편의 채찍질의 말씀으로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의
책임감을 말씀하실 때는,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란 프랑스에서 시작된 말이
가끔 생각이 날 때가 있답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세상에서의 외적인 부가 아니라,
누구나 세상에 태어났다면,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죽음이
끝이 아니란 것을 3500년 여 년 전부터
약 1600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은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었기에,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짧은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부를 누릴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도 지불 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허락받은 몸이기에,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이 진실 된 사실을 알게 하고 믿게 하는 것이,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면서 점점 온전하게 되는.
아가페적 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ㅎㅎ
마태복음 5장 43 ~ 48절 말씀
43. 또 너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은 사람들이,
구원받은 사람답게, 내 안에 거하라는
참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살면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이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정호 목사님과 말씀 받은 목사님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임을 온전히 믿고,
깨끗함을 받은, 구원받은 몸으로써,
포도가 포도나무에 달려있음으로
포도나무에서 주는 양분을 먹고 자라
과실을 많이 맺듯,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들도,
말씀 안에 달라붙어, 말씀이 주는 양분을 먹고 자라.
죽어가는 잃은 영혼 살릴 수 있는,
참 하나님의 아들이자.
충성된 종으로 함께 자라가야 되겠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말씀 안에 거하면서
어떠한 주님 일을 하더라도 과실을 많이 맺고 계시는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당연히 거해야만 되는
말씀 안에 거하면서,
참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요한복음 15장3~6절 말씀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 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 지나니 ,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ps. 에전에 형제님과의 믿음의 교제 나누기위한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전할 생각을 하지 못 했을 때에는.
말씀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을 보면서,
어떻게든 말씀을 전파하고 싶은 마음에, 잘 쓰지 못하는 시지만.
작은 시를 짓고, 말씀을 삽입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 시상도 떠오르지 않고,
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을 뿐입니다.
엄습 (심판의 날)
무엇을 위해 가는지도....!
어디로 가는지도....!
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르는 채.
오늘만을 위해
험해져가는 바다위를
무관심의 쪽배에
몸을싣고 가는 이들.
쾌락을 위한다.
돈을 위한다.
명성을 위한다.
세상 즐거움만을 위해 ,
내일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후 일은
염려하지 않고.... .
어느 때.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임할 때,
그 때는 늦으리
후회해도
그 때는 이미 늦으리!
그들을 바라보는,
불쌍한
그들을 바라보는,
오늘은 작은 용성 이지만,
눈물 흘리는
오늘은 힘없는 용성 이지만 ,
내일은 다르리....
요한복음5장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이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