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대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가라사대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역대상 29장 9 ~14 절 말씀
9 백성이 자기의 즐거이 드림으로 기뻐하였으니
곧 저희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며
다윗왕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니라
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 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제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릴 뿐이니이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
아니 세상에서 살아갈 때의 용성은
올바르게 산다고 살았었지만.
내가 받은 것이 있어야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왔었습니다.
또 세상에서, 물질적으로나,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을 볼때면,
대단하다는 존경의 어떠한 마음보다는,
내가 불우한 이웃이라는 생각으로(ㅎㅎ)
내가 도움을 받지 못해 아쉬워했고,
선을 베푸는 그들도 진정으로
남을 도우려는 마음보다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생색내기식 일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다가 말씀 안에 들어와서,
과학적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이,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인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불순종의 죄지음으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하면
불 못 지옥에 가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히 받아야만 된다는, 믿고 싶지 않은 일들이,
/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어찌 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믿지 못해 받아들이지 못했었지만,
사도행전 17장 30~31절 말씀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사실이란 것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닌,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보고
몸으로 체험해가면서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 년 동안 말씀을 배우면서)
그런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 생각을 가졌던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주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만 받는다면
십자가에 달린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옥 갈 죄인의 신분에서 환골탈태 되어,
/
천국에서 영원토록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존귀한 몸이 되었는데,
어떻게 기쁨으로 드리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존귀한 몸이란 것을 깨닫지 못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ㅠㅜ
시편 49장 20절 말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이런
올바른 생각을 한 것은 아니고,
용성이 교회 내에서 무슨
특별한 직책을 맡고있는 것도 아니고,
가진 돈이 많아서 헌금을 많이 하는 성도도 아니지만,
지금의 용성이 드릴 수 있는 시간과.
너무나도 보잘것없는 글쓰기를 최대한 활용해서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형제님께 참 하나님의 말씀과,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기쁘게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솔직히 처음에는 기쁜 마음으로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위해, 기쁘게 행하고 있는,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보내지는 못했었습니다.ㅠㅜ
유년 시절부터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시인의 꿈을 이루지 못해,
미련하고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자아성취를 위한 마음도 쪼끔 있었고,
싫증이 나면 그만두려는 마음도 있었지만,
주님의 용성을 위해 희생하신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지금은,
돈이든 물질이든 시간이든
드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드려야,
(필요는 없으시겠지만 중심을 보시기에)
받으시는 참 하나님께서도 기꺼운 마음으로
아벨의 제물을 열납하셨고,
다윗의 제물을 열납하셨다는 다는 것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김 정호 목사님과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 인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알고 있습니다.ㅎㅎ
창세기 4장 3~7절 말씀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러지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처음에 창세기 4장 말씀을 배웠을 때,
용성의 생각으로는 가인이 훨씬 더 수고를 했고,
열심히 준비를 해서 제물을 드렸는데,
아벨의 제사만 열납하시고,
가인의 제사는 열납하지 않으셨다는 것이
의아해 했었지만.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히브리서 말씀을 배우면서,
우리 인간의 열심보다는.
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는 제사를 드려야만
기꺼이 받으신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용성의 열심히 아닌. 늘 믿음의 기도를 드린 후에,
말씀에 합당한 용성의 마음을
사랑하는 형제님께 드리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1`장 4절 말씀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니님이 그제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예전 세상에서는 잘나지는 못했습니다만.
잘나지 못했던 용성을 감춘 채
완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발버둥을 치면서 살았었지만.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말씀으로 구원받은 지금의 용성은
종 된 마음으로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는 삶을 살아가면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사랑하는 형제님을 마음으로 섬기며,
말씀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
함께 정진해 가고 싶은 소망을
시간만 나면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계절은 겨울 속으로 점점 달려가고 있고,
말씀을 몰라 구원을 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고,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들은
참 하나님께서 계시는
저 천국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함을 받은 우리들만
천국에 가기를 원할 수 있겠습니까?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서라도
복음의 말씀을 전해서, 더 늦기 전에 회개한 후에,
값없이 받는 구원을 받게 해
저 천국으로 함께 가야 되겠습니다.
용성의 말이 아니라. 말씀 받은 목사님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명령하고 계십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구원함을 받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복음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종착역이 다른기행
시간....
우리를태운 무정한 시간
겨울의 가운데를 향해 달려갑니다
지난 시간들을 남겨둔체....
지난 추억들을 뒤로한체....
내일을 향해 달려갑니다.
시간....
무정한 시간 위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해,
지옥을 향해 달려갑니다.
악한 마귀에게로 달려갑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세상 죄 짐 지고서
지옥을 향해 달려갑니다.ㅠㅜ
시간.....
그 무정한 시간위의
구원받은 무리들은
천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하나님 품을 향해 달려갑니다.
세상근심 떨어버리고....
세상죄 떨어버리고....
천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시간은.....
우리를 태운 귀없는 시간은
추운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을 향해 달려갑니다
/
그 시간위의 구원받은
우리들은 험한 세상 지나
사랑의 하나님 품으로 달려갑니다.
믿지 않는 그들에게도
말씀을 전해 구원을 받게 해서,
저 천국으로 함께 가야 되겠습니다.^^
마가복음 1장15절 말씀
가라사대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