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레위기 17장11절 말씀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예수님께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없이 하신
신약 이전에 구약 시대에는 죄를 짓고,
그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죄지음에 대하여 회개와 함께 속죄 제물이
반드시 대신 피 흘려 죽어야 된다는 것이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이라는 것을
말씀에서 배워 알고 있습니다,
사무엘하 12장 13~18절 말씀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라 하고
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처가 다윗에게 나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않는지라
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곁에 이르러
다윗을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저희로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18 이레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심복들이
아이의 죽은 것을 왕에게 고하기를 두려워하니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아이의 죽은 것을 고할 수 있으랴
왕이 훼상하시리로다 함이라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의 법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일 수는 없다는 것을,
참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는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 를 범했던 범죄를
나단 선지자 앞에서
/
여호와 하나님께 회개한 후에,
죄를 용서받았지만, 밧세바가 낳은 아이가
대신 속죄제물로 죽음으로서
죄를 용서받았던 일화를 생각한다면,
누구도 죄 앞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올바르게 산다고 살았었지만,
용성이 행했던 모든 일들이 악했고,
죄를 물 마심 같이 지었다는 것을,
3500 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의
거울에 비춰진.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무거운 죄짐을 지었던 용성이,
단지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용성 대신
속죄제물로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말씀을 통해서 알았고, 40 일 동안
/
세상에 머물다가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
성령님께서 베드로와
주님의 제자들에게 임하셔서 역사하셨던 것처럼
믿는 모든사람들, 그리고
형제님과 용성에게 임하셔서 역사하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참 하나님께서 다윗과 밧세바가 나은 아이를
속죄 제물로 취하심으로 다윗의 죄를 사함 받았듯
주님께서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지옥 갈 죄를 사함받고,
천국에서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2장 1~4절 말씀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이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 강림하신 성령님께서
베드로 및 제자들에게 역사하셨듯,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사랑을
온전히 믿었을 때,
용성에게 임하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이후의 삶은
며칠 전에도 말씀드렸듯
말씀 안에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용성에게 주어진 시간과 어떠한 무엇이라도
아끼지 않고 용성을 위해 화목 제물 되셨던
주님을 증거 하는 일을 위해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서
믿는 모든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형제님과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
진실 되고자 하는 용성의 작은 마음입니다. ㅎㅎ
비록 구원 받았음을 확신한 후로는
용성의 힘은 너무나도 미약함을 깨달아 가고 있고,
모든 말씀을 지키지 못함에
늘 눈물로써 회개 기도를 드리고 있지만.
언제 어느 때나 함께하시면서
/
용성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성령님만을 믿고 의지한 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합당하지 않은 용성을 죽여가고 있고,
완전해질 수는 없겠지만. 용성의 마음 속에
참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거할 수 있도록
구원받은 용성으로 만들어져가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1서 2장 1~5절 말씀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게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이제는 구원받은 연수가, 한 해 두 해 늘어나면서,
앞만 보고 걸었던 이 좁은 생명 길에서 눈을 돌려,
천국으로 가는 이 생명 길을 함께 걷는 동역자들과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기쁜 마음으로 찢어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걷는
이 생명 길을 왜곡 된 눈으로 보고 있고,
또 참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
알지도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누구도 알아주지는 않지만.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해 왔습니다.
예전에 새끼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죽어간
가시고기의 부성애를 생각하면서 지었던
작은 시를 올립니다.
작은 가시고기의 큰 사랑 愛
주님의 그 사랑 愛.
그 자애로운.
주님의 그 사랑 愛.
당신의 몸을
이 죄인을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 愛.
나고.성장할 때 까지
온 몸과 마음으로 희생했던....
작은 가시고기처럼.
너무 큰 가시고기의 부성 愛를
이제는 작은 돌림사랑으로....
이제는 작은 나눔사랑으로.....
세상에 약한게 우리네 인간이라지만
우리가 하찮게 생각하는 물고기에게서도
주님의 큰 사랑을 배울수 있음에.....!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제는 주님으로 말미암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생이 다할 때까지,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버려 사랑하신
그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세상에서 어떠한 죄를 지었더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주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이 짧은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 수 있음을
알리고 선포하고 싶습니다.
겨울바람이 말씀을 향한 발걸음을 막아서지만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다는
기분 좋은 설레임에, 마음은 벌써
교회당에 도착해서 사랑하는 형제님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언제 어느 때라도 여호와의 행사를
담대히 선포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언제 어느 때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용성을 데려가시기 전까지.
여호와의 하나님의 놀라운 행사를 선포하고 싶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시편 118편 17절 말씀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