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아나니아 심 2019. 1. 15. 21:09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이사야 91~7절 말씀

 1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냡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 편의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땅에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애와
그 어깨의 채직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꺽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 묻은 복장이 불에 섶같이 살라지리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의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도미노가 무너지듯, 하는 일마다 꼬이고
어떻게 되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세상을 낙천적으로 살려고 해왔었는데,
용성의 뜻대로만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더라구요.
그런 세상에서 비를 피하듯 들어온 말씀 안에서,
처음에는 지루했던 설교를 흘려들었지만.
성경의 모든 말씀이, 몇 천 년 전에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들었을 때,
아무리 잘 맞혀도 한 두 가지는 틀리지 않겠어 하고
믿지 못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 아닌,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종교 생활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말씀 밖이 아닌. 말씀 안에서
성경 말씀을 배우고 싶은 곳만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빠짐없이 가르치는데, 성경책에 쓰여 진              

예언의 말씀대로 지금 세계 곳곳, 우주 곳곳에서

 

/

 

한 치의 어긋남 없이
말씀대로 성취되고 있다는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위의 이사야 서도 예수님 께서
세상에 임하시기  몇 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세상에 임하셔서,
참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인해,
믿지 않는 이방 사람들에게 당했던
압제로 인한 고통을 덜어주시어 듯,
오늘을 살아가는 주님의 재림을 믿는 모든사람들에게
쪼끔만 참고 기다린다면 기드온의 300 용사가,

참 하나님과 함께 싸워, 미디안의 대군을 꺽음으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전쟁에서 이겨

탈취물을 나누는 미디안의 날과 같이

즐겁게 해주시겠다는 언약의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더 말씀 만을 마음으로 붙잡는 
신앙생활에 매진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ㅎㅎ

 히브리서 927~28절 말씀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런 다짐을 하기전,                                               

말씀 안에서 방황하던 용성의 삶은,
파도가 뒤로 밀리듯 밀리지도 않고,
앞으로 나가지도, 않는 소강상태인
신앙의 정체성 혼란에 빠져,
얼마 동안은 구원받았음을 후회할 정도로
(그때는 구원을 받지는 못했지만.                          

말씀 안에만 들어오면 구원을 받은 줄로만 알았던

무지했던 때가 있었습니다.ㅠㅜ)
그렇게 중심을 잡지 못하던 용성을,                    

말없이 잡아주었던 동역자가,
지금은 전도인 으로 부름을 받은   

 

/

 

 

 

김 향식 전도사님 이랍니다.ㅎㅎ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구원을 어렸을 때부터 받고 신앙생활을 해왔기에,
신앙생활 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받아,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제 용성도 어린아이의 신앙을                                          

갓 벗어나게 되었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311절 말씀


-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예전에는 우리 교단이                                             

알지 못하던 세상 사람들에게
이단이라고 핍박을 당했을 때는,                        

마음이 흔들려 교회를 떠날까 하는                     

미련한 생각도 했었지만.
지금껏 10 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어린아이처럼 깨닫고 말하는 것이 아닌.
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참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들과 같이 받드는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회복해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마가복음 1013~16절 말씀

13.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어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구원받은 우리들은

어린아이들의 순수함을 회복해 가고 있지만.
예언의 말씀들이 성취되었고                               

지금도 한 치의 오차 없이

성취되고 있음을 보면서,
주님의 재림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온전히 믿는 마음으로 더욱 더                             

잃어진 영혼 살리는 싸움에,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각자가 받은 은혜의 은사대로
말씀을 예언하는 일이면 예언하는 일로,           

말씀을 가르치는 일이면 가르치는 일로,                     

섬기는 일이면 주님을 섬기듯 섬기는 일로,                 

권면하는 일이면 마음을 다해서 행해야 됨을              

말씀에서 듣고 배운 후에, 주님의 행함을 따르듯,         

이요한 목사님 등,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은                 

선지자들의 행함의 발좌취를

온전히 따르려 하고 있답니다.ㅎㅎ

(지금은 잘 안되지만,                   

구원을 이루어 나가듯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ㅎㅎ)

 

로마서 122~8절 말씀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부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이와 같이 

/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용성은 지금껏 이 보잘것없는 일을 해오면서,
형제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주님처럼은 아니지만 나보다 낫다는,                 

섬기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ㅎㅎ
오늘도 외적으로 어제와                                          

별반 달라진 것 없는 오늘이지만.
우리 말씀으로 구원받은 구원인 들은,
잠시 후에 거하게 될 저 천국을 생각하고,
구원받음 하나만으로도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며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깨닫고,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앞 말씀 안에 서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깨닫고,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앞인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고 싶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었지만.
채념과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날개가 꺽 여 버린 듯,

/


나의 갇혀 버린 상상
나의 묶여버린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채념 해왔고 , ㅠㅠ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그 새장 안이. 하나뿐인 입구.
영원한 안락의, 그 세계를 향한,
주님의 피를 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로마서 51~2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당신이 어느 때,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은,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가 될 것 입니다.^^

 



ps 지금 나주 교회에서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확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곳에서 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김정호 목사님을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의심없이  믿으며,

함께 간절한 기도 드렸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