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창세기 3장 1~6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용성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고자 했던 어느 시인의 마음처럼
그렇게 살고 싶었고, 또 그렇게 살려 했다는 말씀을
수도 없이 말씀 드렸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ㅎㅎ
하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당한 후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용성이 세상에서
제아무리 학처럼 고고하고,
갓난아이들처럼 순결하게 살려고 노력해서
그렇게 살아간다고 했을지라도,
이 짧은 생 지난 후에, 갈 곳은
불 못 지옥으로 정해져 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그 사실을 부정도 해보고, 세상에서 나름대로
선하게 살았던 것으로 정상참작이 되지 않을까 하고
세상적 생각도 해 보았지만, 용성 속에 흐르는 피가,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셨던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뱀의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의 권함으로 먹은,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로 말미암아,
그 죄의 대물림으로 죽음 이후에 둘째 사망으로
불 못 지옥에 던지 워 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이라고 그러드라구요, ㅠㅜ
요한계시록 20장11~15절 말씀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며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 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 도 그 가죽으나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 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내가 직접 적으로 지은 죄도 아니고,
알지도 못하는 조상의 죄를 당해야 되는가 하고
정말 하나님은 피도 눈물도 없는 분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ㅠㅜ
이 후에 말씀을 배우면서,
우리나라에도 법이 있듯이.
하늘나라에도 하늘 법이 있는데,
하늘 나라에서의 법은, 죄가 크냐 작냐로
천국과 지옥을 가는 것이 아니라,
죄가 있나 없나를 따져보고,
호리 만한 죄라도 있다면
/
결코 불 못 지옥에서
나올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ㅠㅜ
마태복음 5장 21~ 26절 말씀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나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죄하라
그 송사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그럴 수는 없겠지만 용성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죄를 한 번도 안 짓고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이 곧 하늘나라 법인데,
그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과학적 유전자 검사로 밝혀졌다는 것을
비로소 알았을 때는,
죽어봐야 알 수 있는 것 아니겠냐는 말도
할 수가 없는 것이, 3500년 전부터
/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몇 천 년 이 흐르는 동안,
단 한 번의 오류도 없이, 예언된 말씀대로
예전부터 이루어져 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성취되어 가고 있는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버렸는데,
앞으로 일어날 이들이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위험한 도박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ㅜ
로마서 5장 12~14절 말씀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이런 무서운 말을 들었을 때는.
괜히 겁주려고 이런 말을 하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성경의 모든 말씀이 사실이고,
아담으로 말미암는 불 못 지옥 갈 죄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세상에 임하셨던 주님께서
당신 몸을 드림으로 건짐받았다는 것을
온전히 믿고 감사만 드린다면,
불 못 지옥 갈 죄인에서,
천국 시민으로 환골탈태 되어,
/
천국 시민이 되어,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아직 까지도 모르고 있는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참 하나님께 먼저 택하심을 받은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손에 이끌려
말씀 앞에 나온 천국 갈 기회를 잡은
잃어진 영혼들이.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고 있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듣고,
마음 판에 새길 수 있도록,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함께 모여 간절히 기도드려야 되겠습니다.
더불어 우리들의 신앙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말씀을 전하시는 김 정호 목사님의 건강과 함께
마지막까지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온전히 전해 주십사하는 기도를 함께 모여
간절히 드려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구원받고
모범적인 신앙생활에 정진하고 계시는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구원받고
참 하나님의 영광만을 찬미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갈라디아서 1장 4~5절 말씀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몸을 드리셨으니
5.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찌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