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사야 47장 10~15절 말씀
10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마음에 이르기를 나 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없다 하였으므로
11.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12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진언과
많은 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을는지
13 네가 많은 모략을 인하여 피곤케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로 일어나
네게 임한 그 일에서 너를 구원케 하여 보라
14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15 너의 근로하던 것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무역하던 자들이
각기 소향대로 유리하고 너를 구원할 자 없으리라
유년 시절에는, 읽었던 책들과. 여러 경로를 통해
듣고 보았던 간접 경험을 통해 얻었던
작은 지식의 습득으로 인해,
용성의 역량은 생각 하지도 않고,
수많은 장래희망을 꿈꾸며,
오늘보다도, 어떠한 내일은
모든 것이 불완전한 오늘보다는
좀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갔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지금 현재의 초라한 오늘보다도,
좀더 나은 밝은 내일을 꿈꾸고 살아간다는 것이,
사람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당연히 가져야 할 생각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위를 보지말고 아래를 보면서 살아라” 라는
옛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용성은 모두가 아래를 보면서
/
획일적으로 사는 것 보 다도,
이 넓은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어야 살맛이 나지 않겠냐는,
스스로 지혜롭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다가,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홀연히 당하고 나서야, 헤어 나올 수 없는
절망의 밑바닥에 빠졌지만.
이곳 여수를 벗어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고,
서울에 있는 누나네 집에 몇 년 동안 머물면서,
절에도 나가 보고,
유명하다는 역술가를 찾아가 보기도 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 가운데에 있을 때,
(그때까지는 모든 신의 존재를
인정했던 때 이었습니다 .ㅠㅜ)
저희 큰형님의 호출을 받고,
여수로 귀향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수기 14장 26~30절 말씀
26.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
너희로 거하게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여수에 와서도 교회에 바로 발을 들여놓지 않고,
용성의 힘으로 어떻게든
그 힘든 순간을 이겨내 보려고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을 헤매고 헤매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를 헤매다가,
참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맹세하신 대로,
20세 이하의 이스라엘 민족과,
말씀에 온전한 순종을 했던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듯.
어떠한 말씀도 알지 못해 지키지 못했지만.
이곳 여수교회에 참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과.
예정하신 대로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씀에 불순종과 원망을 했던 행함을 본 삼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참 하나님을
원망하는 말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ㅎㅎ
또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겪으면서, 이 세상에는
여러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홀로 한 분이시고, 인간의 눈으로 불 수도 없는.
영원한 능력을 지니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후에 마음에서 우러난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ㅎㅎ
디모데전서 6장 15~16절 말씀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복되시고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못하였고 또 불 수 없는 자시니
/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마음 한쪽에서는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인정했고 받아들였지만.
구원을 받지는 못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ㅠㅜ
모든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은 인정했었지만.
이 평화롭게 느껴지는 세상에서
언제 주님께서 강림하실지도 몰랐고,
세상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은 거의 가 생각나지는 않지만.
그때 당시에는 용성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들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막상 내려놓으려니, 아쉬움과 미련한 한숨에,
내려놓기가 힘들었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 때도, 작은 시를 지으면서
말씀과 상반된 세상 것들을
내려놓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작은 시를 짓기도 했었습니다.ㅎㅎ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음,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
욥기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小子. 세상 모든 즐거움, 시기, 욕심,
나의 생각과 고집 ,...,
세상 지나는 동안 아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알고,
또 알게 모르게 이런 것들로부터의
넘어짐을 당하겠지만. 오직 한마음,
주 하나님 사모하는 작은 이 마음 과.
형제님. 자매님 위하고 사랑하는
작은 이 마음만은 변치 않고,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ㅎㅎ
그 작은 시를 짓고 나서, 몇 년이 지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는 생각을 한 후에,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성경대로 어떠한 뼈도 꺽이지 않으시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 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낮아진 마음으로 받아들인 후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9장 23~35절 말씀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 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용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꺽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꺽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그리고 구원받을 당시에,
모두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던 세상적 생각들이,
말씀 안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니
나의 처한 상황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ㅠ
분명히 이 길이 생명으로,
천국으로 향한 길이 맞는데,
세상 많은 사람들은 이 길을, 거들떠도 안보고,
세상을 잘만 살아가는 것 같아서, 자격지심에
미련한 한숨이 저도 모르게 올라오드라구요,ㅠㅜ
그런 미련한 한숨을 내쉬면서도,
말씀만을 붙잡고, 말씀 안에 달라붙어 있으면서,
동일한 천국 소망을 함께 공유하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형데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이어오다 보니.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구원받음으로
잠시 잠깐 후에 가서 누리게 될
행복만 가득할 천국에서의 나날들을 생각하고 바라면서,
말씀으로 세상 적 생각을 못 버린 용성을 다시금 내려놓고,
말씀으로 세상을 이길 힘을 키워나가고 있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오직 말씀을 믿음으로 세상을 담대히 이기고 계시는
하나님께로 서 나신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하나님께로 서 난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믿음을 키워가며,
세상을 아직 까지는 힘겹게 이겨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요한1서 5장 4~11절 말씀
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