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아나니아 심 2019. 2. 19. 17:24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히브리서 1032~36 말씀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33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얻기 위함이라  

세상에서 우리 교단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사건과 사고가 터져,
그 사실을 알지 못하던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비방과 핍박으로 인한 환난의 고통을 겪으면서,

신앙을 지키고 살아갈 설 자리가
좁아져만 가는 불리한 사건 사고의 중심에서,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의 구설수에 올라.        
그들이 던지는 뭇매를 맞으면서도,
우리들의 어떠한 결백을 부르짖지도 않고,      
주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온전히 믿고 쫓는                                  
우리들의 결백을 풀어줄 것을 믿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우리 교단의 전 성도들이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도,
구원받은 서로를 동정하고 위로하면서
담대한 마음을 잃지 않고, 함께 한 마음으로
간절한 기도만 드린 결과로,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은 지금은.                
우리들의 결백이 풀어졌고,
우리 교단을 향한 핍박이 사라졌을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누구나가 다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보면서,
전화위복이라는 한자성어가 떠오릅니다. ㅎㅎ


창세기 392~5절 말씀

 

/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
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임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

저번 주님의 날 말씀은 김정호 목사님께서 들려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하시면서, 평탄한 길을 걸으면서             
신앙생활을 했던 성경 속 믿음의 선진들은              
거의 가 없었다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애굽 가정의 총무에서
애굽 나라의 총리대신을 지낸 요셉과.                         
물고기 뱃속에서 살아난 요나,
그리고 다윗이 죽음의 사선을 넘나들며              
사울의 핍박을 당한 끝에,
결국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지켜 주심으로 왕위에 올랐다는 말씀을 설파하시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의 선진들의 행함을 본받아,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면서

함께 하나 된 마음으로 한 소망 가운데서
말씀에 합당하고, 사랑 가운데서 행복한 신앙생활에 

임 해야 되겠다는 말씀으로 교훈을 주셨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41~6 절 말씀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또 용성은 그 말씀을 들으면서,
예전에 보았던 다윗과 골리앗이란                                   

만화영화가 떠올랐습니다. ㅎㅎ  
예전에 세상에 있을 때는 다윗과 골리앗
성경에 나오는지도 몰랐다가.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입니다.ㅠㅜ)
용성은 다윗왕에 관한 말씀을 배우면서 예전에,
말씀을 알지 못했던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당했을 때,
말씀을 알지 못해,                                                

우리를 핍박했던 세상이 골리앗이었고,
골리앗에 대적해 단번에 물매를 그의 이마에 던져,
거대한 골리앗을 넘어뜨렸던 왕이 되기 전에,
보잘것없던 형편의 양을 치던 다윗이,
우리 교단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 힘없던 양치기 소년 다윗이,
참 하나님을 무시하고, 다윗을 얕잡아보던
무시무시한 골리앗 앞에서 큰소리를 칠 수 있었고,
물매를 던져,                                                     

골리앗을 단번에 넘어뜨릴 수 있었던 것은,
다윗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켜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절대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왜곡된 사실을 앞세워,                                   

/


우리를 핍박했던 세상이  골리앗이었고,                  

참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고                   

지켜주실 것을 믿고 의지했던 다윗이,                    

우리 교단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믿음을 잃지 말아야 되겠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용성 혼자 느낀 것이 아니라,

함께 말씀을 듣고 배웠던

거의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느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ㅎㅎ  

       

단지, 말씀이 육신 의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을 행 하셨던 주님께,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함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이 짧은 세상 다음에,                                               

지옥 갈 죄인의 신분에서 환골탈태 되어.
천국에서의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약속받은,
말씀으로 구원받았다는 이유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ㅎㅎ

우리들도 성경 속, 믿음의 선지자들의 행함을 본 받아,                     

더욱더 한마음 한뜻으로,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


신실한 신앙생활에 정진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사무엘상 1742~50절 말씀,  

                             
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겨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 또 이르되 내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로              

마주 그 항오를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신실한 신앙생활이든

 

/

                                            

다른 모든 일의 근간이 되는 것은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용성의 말이 아니라,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심을 비롯한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ㅎㅎ)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의 기본은

말씀을 갓난아이들과도 같이 사모하는 데서 시작으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장으로 성장해 가는 것이,                             

신앙의 목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제사를드릴 제사장 되신 말씀의 젖을 사모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제사를 드릴

제사장으로 느리지만, 오늘도 성장해 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베드로전서 22 ~5절 말씀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