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9. 2. 23. 14:33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에스라 13절 말씀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예전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에 거했을 때는,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인,
참 신의 존재는 부정하면서,
수많은 사람이 세상에 살고 있듯,
각 나라와 각 지역, 그리고 각 개인에 따라,
신이 되었든, 꼭 신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무언가를 믿고 의지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ㅎㅎ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때부터,                       
불교가 중국으로부터 들어와서,
거의 국교 수준의 종교로 알고 있었기에,
어렸을 때는 불교에도 잠시 몸을 맡겼다가,
외국 종교라고 생각했던 교회에도
잠시 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한마디로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상황에 맞게,               
섬기던 신도 바꿔가면서 신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한 번뿐인 세상에서 아무거나
믿고 살면 되는 것 아니겠냐는 생각과,
또 안 믿고 살아도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무엇이라도 믿고 살아야
등대처럼, 삶의 기준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었습니다.              

시편 781~8절 말씀 

1.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바라
4.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5. 여호와께서                

 

/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열조에게 명하사
저희 자손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6.이는 저희로 후대 곧

후생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 자손에게 일러서
7.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
8. 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몇십 년 동안을 세상에서 완고하고 패역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살아오다가,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교회 안에서
듣고 배웠던 여호와 하나님과 주님을 증거 하는
교훈의 말씀들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부정도 해보고, 지금껏 안 믿고  살았어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살아왔는데,
(잘 될 때가 있으면,                                               

그렇지 못 한때도 있다는 생각에,
지금은 아니지만.                                                 

내일은 충분히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나의 어리석은 생각을 앞세워 살아왔었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한 사고를 당한 후에,                

마음이 여려진(낮아진) 상태로,
교회 안에 들어와서 이 짧은 세상은.
영원한 세상으로 가는                                  

징검다리에 불과하다는 소리를 듣고,
굳어져 있던 생각이 쪼끔씩 바뀌더라구요.
이 세상이 끝이 아니면 어쩌지?
나는 지금껏 남들에게 손가락질 안 받고,
선하게 살아왔으니까                                           

괜찮을 거라는, 스스로 변호도 해보았지만,
내가 세상에서 어떠한 선한 일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 곧 한번 정해진 하늘나라의 법은,
 

/

호리만한 죄라도 있다면
 결단코 지옥에서 나올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죄 사함을 얻는 구원을 받아야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수있다고 그러드라구요.

 좋다는 말은 그냥 넘기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었지만,
안 좋다는데, 그냥 넘길 수가 없더라구요.

에베소서 17~10절 말씀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피를 가슴에 묻히면, .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 하심으로
세상 모든 사람의 화목 재물 되어,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지옥에서의 영원한 영벌이 아닌.
천국에서의 영원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너무나도 간단한 사실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 마음으로 깨닫고 받아들일 수 있었답니다. ㅎㅎ

 요한147~13절 말씀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이 간단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몇 년 동안 마음고생 한 것을 생각하면,
머리가 나쁜 것도 나쁜 이유도 있었지만.(ㅎㅎ)

어중간하게 양다리를 걸치면서 생활하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한 후에,               

지금껏 말씀을 보고,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

말씀 받은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한쪽  손에 움켜쥐고 있던,

버리지 못했던 세상 적 욕심들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고 나서.                                   

몇 번을 말씀 드렸지만. 버릴건  버리고                   

끊을 것은 끊어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에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버려야 끊어야라는 작은 시를 짓고 난 후에,     

얼마의 시간이 지나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버려야 끊어야 ...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ㅠㅜ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
스바냐 1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구별된 형제님. 자매님! 여호와의 날이

성큼다가 왔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우리 그때까지 서로를 사랑만 하며....

  

정말 힘들게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후로는.
몇 번의 작은 넘어짐이 있었지만.
넘어짐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서,                          

말씀 밖으로 나가지 않고,                               

붙어있게 해 주십사하는 간절한 기도를 늘 드린 후에,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있었기에                             

/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지금 이렇게 형제님께, 말씀 안에서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입춘이 지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피부로 느끼는 봄은 아직 멀어 보입니다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믿음의 아름다운 구원의 꽃을 피워,                       

봄을 먼저 시작함이 좋겠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 안에서 여호와 하나님만을                          

즐겁게 섬기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즐거운 마음으로             

언제까지도 섬기고 실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여호수아 2415절 말씀

-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