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

아나니아 심 2019. 3. 9. 18:2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사야 431~3절 말씀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 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 임이라.내가 애굽을 내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외적으로 잘난 것은 하나도 없었지만,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나 하는 생각과,            
새파란 젊음이 있었기에, 세상을 만만히 보고 살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한번 겪고나서야,
용성이 얼마나 작고 힘없는,                           
아무것도 아닌 놈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오늘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희망을 품고 살았던 것이 아니라,
죽지 못해 억지로 넘어오던 중에,                  
참 하나님께 운명적 구속 함을 받고                        
말씀 안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에서 생활을 시작했을 때는,                 
지금껏 세상에서 행하며 살아왔던 방식대로       
살려고 했는데, 도저히 맞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세상으로 나갈까도 생각해 봤는데,     
그럴 상황도 안되고 해서,                                    
심신이 회복되기를 기다리다가

 

/

 

 곳 교회 안에서의 생활이                             
어느정도 익숙해 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성경책을 자세히 배우는데,
(예전에 교회에 잠깐 다녔던 때가 있었지만,
그때는 장식품으로 들고다녔을 뿐 )
성경은 구약과 신약, 두 가지가 있는데,
구약은, 우리나라의 역사책처럼,
아담에서부터 시작해서
이스라엘 역사가 기록되어 있어서,
이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책이고,
지켜주신다는 약속도 이스라엘에
국한되어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신명기 76~11절 말씀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
또는 너희 열조에게 맹세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
11. 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 찌니라
 
하지만 말씀을 배워가면서,
참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이스라엘 민족을 성민으로 선택했을 뿐,
구원을 받게 된다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두가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은

 


/

 

그리스도 예수님 한 몸의

지체가 된다는 말씀을 듣고부터 굳게 닫혀져 있던
마음의 문이 쪼끔씩 열려질 수 있었습니다.ㅎㅎ    
                                                                     

고린도전서 1212 ~13절 말씀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 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한 성령을 마시게 하였느니라

구약에 나오는 모세와 엘리야,                         
믿음의 선지자들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만을 온전히 믿고 의뢰함으로,
그들에게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셨듯,
믿음의 선지자였던, 다니엘에게도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동일한 영광을 나타내어,
사람의 모함을 받아
사자 굴에 쳐넣어 지는 형벌을 받았지만,
참 하나님만을 온전히 믿고 의뢰했기에,
털끝 하나 상하지 않고 살아나왔던,
역사적 사실도 배웠습니다.

다니엘 613~ 27절 말씀


13. 그들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14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인하여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하여 해가 질 때까지 이르매
15.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씀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의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변개하지 못할 것이니이다.
16.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17.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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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18 왕이 궁에 들어가서는 밤이 맟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시라.
19.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20.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기에 능하셨느냐
21.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24. 왕이 명을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25. 이에 다리오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려 가로되
원컨대 많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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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시요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27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다니엘 선지자를 통한                                                 
참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면서,
참 하나님만을 온전히 믿고 의뢰했기에,
참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는 것을 보면서,
용성과 형제님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왔더라도,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참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눂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짧은 세상 지나
천국에서 영생 할수 있는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참 하나님의 보호 아래있는 이스라엘 민족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말씀 받아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의 오늘을 살게 했습니다.

요한154 ~12절 말씀


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9.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 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난 이후에
처음 얼마 동안은, 구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구원 인으로서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혜택도 없고
오히려 구원받음으로 인해,                                  
세상에서의 활동 범위가 쫍아지고,

 

/


인간관계도 줄어져, 구원받았다는 것을 후회하고,
말씀을 등한히 여긴 적도 있었고,
구원 인의 삶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살려고
교회를 잠깐 벗어났던 적도 있었지만,
이미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물이 들어 버렸고,
발전된 내일로 가는 줄 알았던 이 세상이,
참 하나님의 예정하신 대로,                             
표적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 함께 증거 하면서,
세상 끝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는데,

모든 죄에서 자유 로울 수 있는       

받은 이 구원을, 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겼던 것을 후회하고
진심으로 회개 기도를 드리기도  했었습니다.ㅎㅎ

 히브리서 23~4절 말씀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구원받고 처음에 형제님께 용성의 마음을 보낼 때는
용성이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이러 이렇게 하자는
선동하듯 말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말씀을 배워갈수록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은
말씀을 가르치는 입장이아니라,
말씀을 듣고 배우는 입장으로서,
배운 말씀대로 용성의 실생활에서는
거의 적용하고 있지 못한데
형제님께 이러 이러 하자고 말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ㅜ
그 후부터는, 배운 말씀에서 용성이 느낀 점과,
용성이 겪었던 일 중에,                                       
말씀에 합당하지 못했던 것을 말하고,
회개하는 심정을 보내면서,
형제님과 함께 용성의 부끄러움을
공유하고자 보내고 있습니다. ㅠㅜ
형제님께서도 보기 싫고                                      
귀찮을 때가 대부분일 것입니다만,
그래도 한 번쯤은                                                 

/


용성과 같은 마음으로
공강 했을 때가 있으실 것입니다.? ㅎㅎ
용성도 매번 정성을 다해 보내려 하지만,
항상 즐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ㅠㅜ
편지가 잘 써질 때는 기분 좋게 보내고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럴 때면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고, 왜 이 일을 시작했나 하고        
후회와 자책을 할 때도 있답니다.
그래도 용성이 주님 안,                                           
말씀 안에 거 하고 있기때문에
할 수 있는 생각과 자책과
흘릴 수 있는 눈물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기도 드리고는 한답니다.ㅎㅎ
그러니 형제님께서도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받아 보실 때에,
부디 용성을 위해 한 번쯤은                                
기도를 드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봄비 내리는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행복해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 강림하실 때까지. 말씀 안에서 담대함으로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지금처럼 살아가실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너무나도 좋은.
주님 강림하실 때까지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담대하게 살아가고 싶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1224~28절 말씀


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