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사도행전 13장 16~ 30절 말씀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여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저희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고 (약 사백오십 년간 )
20. 그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나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4. 그 오시는 앞에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하였으니
26. 형제들 아브라함의 후예와 너희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9.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ㅎㅎ
어떠한 무엇도 행한 일은 없었지만,
성경에 명시된 대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말미암아,
그 죄의 대물림으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없이하시려고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대속 제물인 죄인의 신분으로 임하셨지만,
왕으로 오실 주님을 기다리다가,
자기들의 생각에 맞지 않는 죄인으로 오신 주님을
빌라도의 손을 빌어, 채찍과 매 때림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겪게 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씌우고, 십자가 높이 달아,
양손과 양발에 못 박은 후에,
긴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께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뿐이지만,
그 순간의 감동과 감사로 인해,
못난 수준 이하의 놈이라는 것을 알게 된 용성이
말씀을 듣고 거듭날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고,
동일한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뜨거운 플라토닉 사랑을 나눌수 있다는 것이,
예전 영화배우 황정민 씨가
어떤 영화제에서 상을 받을 때 수상 소감으로,
감독님과, 스탭들이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어 놓았을 뿐이라는(?)
/
수상 소감을 본 적이 있었는데,
용성이 구원받았다는 것도,
예수님과 이스라엘 민족 간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이라는 밥상에,
믿음이라는 숟가락 하나 얹어 놓았을 뿐이지만,
이 짧은 생 다음에 반드시 가야 될
죽음 이후의 세상에서 지옥이 아닌.
천국에 반드시 갈 수 있고,
또 가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오직 믿음으로 받았다는 것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상은
비교도 않될 만큼 행복하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장 17~23절 말씀
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전부터 이미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솔직히 생명의 말씀을 몇 번 들었을 때는,
가봐야 아는 것이고, 죽어봐야 알 수 있다는
지극히 세상 적인 생각을 했었지만,
세상 중에서 벗어나와, 말씀 안에서
지속적으로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세상은,
지금이 말씀에서 예언된
세상 마지막 때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안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것이
왜 이렇게 마음이 편한 줄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때 구원을 받기 위해 세상에서
용성이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과감히(?ㅎㅎ ) 버릴 수 있었던 것은
용성을 당신의 종으로 붙들었다는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믿었던 것도 있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세상 연락을
쾌도난마의 심정으로 끊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지만,
용성의 작은 용기와 결단도
일조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그때는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도 쪼끔 있었지만,
10년이 훨씬 넘는 동안
말씀 안에서 신앙생활을 해가면서,
언제나 함께하고 지켜 도와주시겠다는 말씀에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었고,
용성의 남은 생 동안에,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김정호 목사님 등,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믿음의 선진 들의
뒤를 따라 이 생명의 가시밭길을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주님의 사랑하심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의 말씀을 전하면서,
/
행복한 마음으로 이 생명 길을 걷고 싶습니다.ㅎㅎ
이사야 41장 9~10절 말씀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했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지만. 구원을 막 받았을 때는.
전도의 중요성을 알지도 못했고,
예전 말씀을 능력을 알지 못해,
외국에 복음전파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을 때는
외국으로 복음 전파하러 간다니까
세상 사람들처럼
즐기러 가는 여행으로 생각했었는데,
장성훈 목사님 시무하실 당시,
네팔에 선교 여행을 다녀왔을 때,
문명의 오지이자
이교도가 판치는, 말씀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의 오지를 찾아가서 목숨을 내걸고
말씀을 전한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부터는
용성이 지금 당장 물질적으로
어떠한 도움을 주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곳에 파송된 선교사님 들과,
그분들의 가족을 위해서 기도드리고 있고,
지금 속초교회에서도, 너무나도 정확하고
확실한 김정호 목사님의 입술로
참 하나님을 증거 하고 계십니다.
이번 성경 강연 회에서도 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주님의 참사랑을 깨다를 수 있을 것이고,
기존의 신앙인들도 더욱 굳건한 신앙을
다질 수 있을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시간만 나면,
우리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의
지상최대의 사명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목사님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말씀에서 중하게 여기시니,
/
말씀과 동행하는 구원받은 우리 들도
중하게 여겨야 된다는 취지로
말씀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ㅎㅎ
우리들이 구원받은 이후로는
어제의 아군이었던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적이 되어,
우리들의 목숨보다도 소중한 신앙생활을
어떠한 식으로든지 하지 못하게
핍박의 고난으로 인한
고통과 미련한 눈물 흘림을 주고 있습니다. ㅠㅜ
이러한 세상에 대해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말씀을 앞세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되겠습니다.
생명을 죽이려고 싸우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잃어진 영혼이라도 말씀 앞에 살려보려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되겠습니다. 아자^^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새봄이 시작되는 화창한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읽고 묵상하며, 말씀에 달라붙는 생활을 함으로,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때를 기다리는
오늘이 되기를 원하고 바랍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윈 받고 산 자 되신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아
산자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1~8절 말씀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7. 나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