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아나니아 심 2019. 3. 23. 14:42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요한복음 114~18절 말씀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가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헤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알아낸 첫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 했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 죄의 대물림으로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비참한 죄인의 신분이었던 우리 인간들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사랑의 짝으로 만드셨던 인간을 참 하나님께서,

지옥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게 하는

은혜를 베푸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모양으로 세상에 임하셨던 독생 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을 행 하셨던 주님이라는 것만 놓고 본다면,

우리나라 단군 신화나                                              

다른 나라의 신화와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신명기 1821~ 22 절 말씀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혐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하지만. 3500 년 전부터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고 밝혀진다면,

성경 속의 모든 예언의 말씀들도 사실일 것입니다

이 성경이 쓰여 진 몇 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오류도 없었다는 것과.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반박하려는 마음이 아닌.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

                      

성경을 쪼끔만 읽어보고,                              

배워본다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쓰여 진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여야 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누구보다 큰 자가                                         
될 수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ㅎㅎ
                                                               

마태복음181~4절 말씀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나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어린 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듣고 보아야 만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직접 목도 할 수 있고,                                  

성경말씀을 믿을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 성경에서 증거 하고 계신 주님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을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해,                             

믿지 못해 받지 못한 구원을,   

 

/

                        

구원받은 우리들은참 하나님께 청함을 받은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 적 마음의 눈이 아닌,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받아들여

말씀에 눈을 뜨게 되었고,                     

성경의 모든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온전히 믿었기에,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우리를 위해                        

버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을 행 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택함을 받고,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ㅎㅎ


마태복음 2210~14 절 말씀     

                  

10.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11.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우리들은 말씀 안에 들어온 시기는 각자가 달랐고,

 

/

 

빛을 받은 구원의 시기도 각기 달랐지만,             

주님의 사랑하심을 마음으로 깨달은 후에,

세상에서의 멸시 천대의 고난 속에서도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고 알았기에,

세상에서의  어떠한 불이익으로 인한                       

힘든 일 앞에서도 인내로써 참아 담대할 수 있고,   

같은 형편에 있는 형제 자매님들을                     

돌아볼수 있는 것은,                                                   

이 유한한 세상 다음에 영원한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확실한 산 소망과 믿음이 있기에,

담대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히브리서 1032~36 말씀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33.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얻기 위함이라 

그런데 저번 수요말씀 때 이 요한 목사님께서     

잘못된 믿음과 지식을 가지고서도  

 

/

                         

함께 한다면 담대 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해 불 못 지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만을

올바르게 가르쳐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이 길을 앞장서서 걷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꼭 말씀 받은 이요한 목사님이나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만 해당 되는 말씀이 아니라.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먼저 구원받은 사람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씀으로 알아 들었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말씀 안에서        

마지막이 가까웠음을 피부로 느끼기에,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처럼 생활하지 말고,

더욱더 정신을 차리고, 참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말씀과 하나가 되어                                              

말씀을 증거 하는 삶을 살아가야 되겠 다는        

주마가편의 말씀으로, 그 말씀을 듣는                 

용성의 두 주먹을 불끈 쥐게 하셨습니다.ㅎㅎ

베드로전서 41~7절 말씀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라

 

/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친애하는 형제님 지금 이곳은 갈릴리 수양원입니다.
참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하심과,
전국과 해외, 전 성도의 노력으로 신축 중인
소망관 마무리 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은 주님의 날이지만
이곳에서 주님의 날을 보내면서
열심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ㅎㅎ
이번 하계 수양회에서도 참 하나님께서 행하실
놀라운 구원의 역사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으로 
우리 여수교회에 맡겨진  
할당량의 봉사를 기쁜 마음으로 감당하기 위해
구원봉사대의 이름으로 함께온                           

봉사회 5 명과 청년회 2 명 은                   
지극히 선하신 참 하나님의 친 백성으로         
손색없이 되기 위해 동일한 마음과 한뜻 되어    
봉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작은 노력의 땀방울이 모여,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이번 하계 수양회에서 빛을 발할 것을                

온전히 믿고 있으며,

지극히 선한 일에 참여한다는 자부심과                                           

값없이 받은 은혜의 감사함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ㅎㅎ
더불어 말씀 안에 있는 구속함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구속함 받은 용성이 정말정말 사랑하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속함 받은 형제님과 함께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고픈     

용성의 작지만간절하고 진실 된 마음입니다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을 말씀의 힘으로 이기고 계시는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참된 주님의 일을 하며 주님에게까지
자라가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에베소서 4 7~15 절 말씀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