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신명기 7장 6~11절 말씀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
또는 너희 열조에게 맹세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
11. 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 찌니라
우주와 세상 만물, 그리고 성서 속에 나와 있는
많은 유물과 유적들을 보고 확인하면서,
참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또 한가지 참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수 있는 방법이,
세상에서 그 수효가 가장 적은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심으로
당신의 성민으로 택하셔서,
성경 말씀에 먼저 기록해 두시고,
말씀대로 그들을 이끌어 가셨던 것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나라의 역사는
/
먼저 행하고 기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스라엘의 역사는, 성경에 먼저 기록한 후에,
말씀에 순종하면 세상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복을 받았고,
말씀에 불순종하면,
민족 자체가 없어지는 저주를 받았던,
미리 기록된 성경 말씀대로
행 하면서 살아왔던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세상에서 방황했을 때는 그랬던 말았
던,
상관없는 오늘을 살았던 용성 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3 장 26~31 절 말씀
26.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 하더라
27.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콘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
하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그들의 존재를 알았고,
참 하나님의 택함 받은 성민이었던 그들이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지음으로 받았던
저주를 보았고,
/
구원자로 오셨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죄악을 저질렀던
그들의 패륜아 적 행함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시던
주님을 울며 바라보던 이스라엘 여자들을 보시면서,
주님 당신을 위해 울 것이 아니라,
주님을 못 박아 죽인 이스라엘 민족과
몇 천 년 동안 이 민족 들에 의해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하는
그들의 자손들을 위해 울라는 말씀대로,
주님을 못 박아 죽인 이후부터 몇 천 년 동안,
이민족들에게 살육과 흩어짐을 당했던
그들의 처참한 역사를 보면서.
안 되었네 하고 끝날 것이 아니라,
푸른나무인 이스라엘 민족들이,
그리스도로 오신 주님을 인정하지 않고,
못 박아 죽이는 형벌의 대가로
이만큼의 형벌을 받았을 때,
마른 나무인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하시는 말씀에,
세상에 있었을 때 소중하게 여겼던 것들을
과감히는 버릴 수 없었지만,
눈물을 흘리면서 버린 후에,
말씀 만을 붙잡고 (몇 번의 넘어짐이 있었지만,
말씀을 의지해서 다시 ㅎㅎ)
필사적으로 말씀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용성을 보면서,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까지,
아니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의 능력을 알지 못해, 평가 절하 했던
말씀의 능력을 깨달아 알아가면서,
용성의 마음속을 말씀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ㅎㅎ
요한1서1장 8~10절 말씀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니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이스라엘 민족의
말씀에 순종과 불순종 하면서 받았던
생나무인 그들이 받았던 복과 저주를 보면서,
마른 나무인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들인
용성을 포함 한
세상 모든 사람이 어떻게 행 해야될 것인가를
말씀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배워왔고,
구원자로 오셨던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죄로 인해 몇 천 년 동안
고통의 고난을 겪었던 이스라엘의 처참한 역사를
꼭 성경이 아니더라도, 세계사를 통해서도
나와 있는 거짓이 하나도 없는 사실입니다.
형제님과 용성은 죄를 자백하고 회개함으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몸이 되었기에,
그 놀라운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이번에 말씀을 증거 해 주시는
노진구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께로 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2 장 2~14 절 말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징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
/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더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10.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1.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2.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3.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구원받은 우리들이 어떠한 행위 없이
청함을 받은 후에 오직 믿음으로 택함을 받아
천국에 갈수 있는 방법을 얻었듯,
이번에 새로이 말씀 앞에 나온,
청함을 받은 많은 잃어진 영혼들이,
바늘구멍보다도 작은 구멍을 통과해서
참 하나님께 택함을 받고,
구원받은 우리들과 함께 이 생명의 꽃길 같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생명의 가시밭길을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걸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세상일과는 무관한 오늘을,
말씀과 동행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에
당신의 성민인 이스라엘 민족에게 그랬듯,
/
용성이 어디로 가든지 언제나 지켜주시고,
동행하신다는 약속의 말씀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말씀과 동행하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창세기 28장 15절 말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ps
출애굽기 14장 21~28절 말씀
21.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 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23.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 오는지라
24.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25.그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위로 내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27.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어 밀매
새벽에 미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덮으시니
/
28.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좇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ps
삼국지에 적벽대전이 있다면,
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는, 홍해를 가른 사건이
백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ㅎㅎ
이러한 놀라운 참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던
이스라엘 민족들 이었습니다만,
광야 40년 동안 말씀에 온전한 순종을 하지 못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이스라엘 백성의 험난했던 광야 40년의 길이,
구원받은 우리 신앙인들의 생명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이스라엘 민족들은 말씀에 온전한 순종을 했던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이 가나안에 들어갔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걱정이 없기에,
편한 마음 가운데서,자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말씀 앞에 함께 나가서,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의 본을 보였으면 합니다.ㅎㅎ
민수기 14장 26~30절 말씀
26.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 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