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아나니아 심 2019. 4. 6. 23:58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고린도후서 134~9절 말씀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함께 살리라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6.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세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케 되는 것이라

진실 된 말씀을 보고 배운 후로,

이 우주와 온 세상을 말씀올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리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가야만 했고,

/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에,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소중한 구원을 받은 이후부터는.      

모든 말씀을 지키는 거룩한 생활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어떤 일에 임하더라도,                                        

말씀이 용성 마음속의 걸림돌이 되어.                

용성의 마음 내키는 대로                                         

세상일에 임하고 있지 못하는 용성입니다.

처음에는 미련한 함숨도 나고,                                

모든 말씀을 지키는 생활을 한다면,                        

반은 미쳐버릴 것을 거라는 생각에,                                   

선뜻 어떠한 일에 마음놓고 행하지도 못하는 용성이

너무나도 약해졌다는 생각과                            

세상에서 버리운 놈이 되었다는 생각에               

한숨도 나고,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걱정도 했었지만. 진리의 진실된 말씀으로         

용성의 가슴속을 채워 갈수록,                             

말씀의 능력을 알아가면서,                                         

참 하나님께서만 알아주고,     

 

/

                         

주님께만 잘 보이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012 ~ 25절 말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운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러하자.
                                                                     

세상에서는 알지도 못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정호 목사님과,
여러 말씀 받은 전도 인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가면서,                  

성령님께서 친히 역사하심으로
구원의 확신을 한 후에,
성소에 들어갈 담력뿐만이 아니라.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날을 기다리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답게,
주님의 피를 동일하게 묻힌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말씀 안에 함께 모여,
서로를 돌아보고, 어떠한 작은 선행이라도      

치켜주고 높여주면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어 갔으면 하는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된 바람입니다.ㅎㅎ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 짧은 세상 지난 후에,
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가슴에 묻은 주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 할 수 있는 구원받은 몸이 되었음을
세상에서의 어떠한 일 앞에서도                   

자랑스럽게 여겼으면 합니다. ㅎㅎ
죄악이 충만해져 가는                                             

점점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은 후에,                      

말씀을 배워가면서, 참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마음으로 깨달은 지금.                                        

구원을 받지 못해, 말씀 안에 거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서로를 위하고,,
주님을 닮아가는 마음으로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가 있었겠습니까?ㅎㅎ
이 모든 것이 참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은혜에서 시작되었음을 배워 알고 있습니다.ㅎㅎ

 

/

 

오늘, 외부의 날씨와는 상관없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을 사랑하듯.
동일 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위하고 사랑하면서,
주님의 날인 오늘. 노진구 목사님의                        

너무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서 들려질 참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태어날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에게,
새롭게 보금자리가 된 이곳 여수교회에서,             

신실한 구원 인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물심 양 면으로 도우면서,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함께 동반 성장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용성은 구원받은 형제님과 용성의 마음속에              

참 하나님께서 거하심을 온전히 믿고 있으며,
주님께 받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             

참 하나님을 사랑하듯. 어떠한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사랑을 행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00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말씀 안에 있는 구원함을 받은 이후부터

주님께 받은 계명대로

형제님을 사랑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1416~21절 말씀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리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PS

-예전에  어느 한때는                                       

이렇게 살다가 죽는 건가 하고                            

미련한 한숨을 쉬었던 적이 있었지만,
말씀으로 용성의 작은 가슴속을 채워갈수록,
주 안에서 죽는 자가 복이있다는 말씀을             

피부로 느끼고 실감하고 있습니다만.
형제님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그 행복감과 즐거움은               

반감이 될 것입니다.ㅠㅜ
다 시 한번 주님 안에서 진심으로                         

사랑만 드리고 받고싶은                                   

형제님이 너무너무나도 좋은 용성입니다.
 
요한계시록 1412~ 13절 말씀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