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

아나니아 심 2019. 4. 23. 19:5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태복음 243~ 8절 말씀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교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세기 말에 세상 여기저기에 나타난다는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과 각종 재난과 질병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는 처참한 광경을 보면서도,
내가 사는 동안, 나에게는 지금 일어나는 전쟁과
재난의 어떠한 피해도 없을거라는 생각과,
나와는 상관없다는 안일함에, 세상 많은 사람들처럼,
이 세상을 어떻게 하면 즐기고,
지금보다도 외적으로 더 나은 삶을
잘 살아갈까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을 하면서
새파란 청년의 시기를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죽음 앞에까지 갔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기적적으로 목숨이 살아난 후에,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몇 천 년 전에 눈으로 본 듯 쓰여졌다는
예언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큰 지진이 일어나기 전의                                  
전조현상이라고 겁을 주면서
구원을 받으라고 급박 하게 강권하던지.

귀찮아하다가 어느 순간,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오면

어찌해야 되는가 하는 기우에 빠져서,

 

/

 

나름 힘들어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ㅠㅜ
지진이나 기아와 질병은, 먼 예전부터 발생해 왔고,
또 민족과 민족의 분쟁과. 나라와 나라 간의 전쟁도,
아주 먼 옛날부터 일어나면서,                                 

그런 많은 일련의 일들이 일어나면서

세상은 언제까지나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이 종말의 

전조현상이라고 겁을 주는데,

도저히 믿기지는 않았지만,                   
안 좋다는데 기분이 좋을 리가 있었겠습니까?

 베드로 전서 43~7장 말씀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 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세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전쟁과 지진은           

그렇다고 해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용성이 정석 된 삶을 살지는 못했지만,
누구에게 손가락질 안 당하고,                              
음란과 호색한 일은 하지 않고,
세상 많은 사람이 마시며 즐기는 술을,
마음 맞는 친구들과 어울려 마시면서                  
오늘을 즐겼던 일들이,
지진의 전조현상이듯, 종말의 전조현상이라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하지만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노아 시대에 방주로 들어오라는                          
노아의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과.
소돔성에서 롯의 입술을 통한 불심판을 대비하라는 
참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에 불응해서
말씀과 아무런 상관없이 살아가는                  
일상생활 자체로 인해, 세상이 홍수로 멸망했고,
소돔성이 또 한번 유황불에 멸망했음을 보면서,
역사는 되풀 이 된다는 것과,                                   
우리 인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참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 작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경고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수 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1727~30 말씀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 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참 하나님 당신의 말씀을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 인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지금도 경고하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모두가 알고 있는데,
그 모든 재앙을 피할 수 있고,
모든 화를 면할 수 있는 구원만 받는다면,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불철주야로 전국 곳곳과 해외 곳곳에서    
전도집회를 통해, 참 하나님의 살아서 역사하심과,
그리고 그분의 말씀인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리라는 것을 알게 하고 믿게 해서,
말씀이 육신의 모양으로 세상에,
구주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불 못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당신의 아들로 인정해서 구원만 받는다면,
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담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모든 행함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값없이 받게 하신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에 감사해서
자원하는 마음의 발로에서 나왔음을 이제는 알기에,
예수님께서 12 제자 에게 명령하셨듯,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도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면서,


 

/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말씀과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내고 있고,
구원을 거저 받았으니 그 보낸 말씀을 세상에    

아무런 값을 바라지 않고 성심성의껏 전파하면서,
주님의 명령을 따르려 하고 있답니다.ㅎㅎ        

더불어 우리 구원 인들의 최종 목표인..
주님, 당신의 성품을 닮으려 하고도 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101~8절 말씀  

                                      
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귄능을 주시니라 
2.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례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롯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구원받은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사리지 않는 충성심에,
참 하나님께서도 세상 마지막을 작정한 마음을
돌이켰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태초부터 미리 정해진 일, 바꿀 수 없다면,             

화를 피할 방법 찾는 것이 상책일 것입니다,
세상은 예언된 말씀대로                               

종말의 밤이 언제 어느 때에 도래할 것입니다.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사람들은,


 

/

 

주님께 받은 각자의 사랑의 분량대로,
더 늦기 전에 잃어진 영혼 한 영혼이라도 더,
말씀 앞에 이끌어 구원받게 해야된다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모든 사람이  짊어져야 할 전도의 멍에라는 것을,
말씀받은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모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한,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ㅎㅎ
이런 입바른 소리를 하는 용성이지만,
형제님이 없이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나 혼자는 할 수 없지만, 우리가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비밀을 안 후에,
그 비밀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과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믿지 않는 세상 속 사람들을
담대하게 말씀 안에 이끌고 계시는
구원받고 주님의 빛을 가슴에 품으신
말씀으로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천국으로 가는 구원의 길 표지판 된,
형제님과 동일 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주님의 빛을 가슴에 품은 구원받은 용성 입니다.ㅎㅎ 


요한복음 91~7절 말씀 


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럄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까 그 부모오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찜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