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아나니아 심 2019. 5. 4. 18:2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시편 11933 ~41절 말씀


33.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34. 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여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35. 나로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말게 하시고,
주의 도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38. 주를 경외케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
39. 나의 두려워하는 훼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는 선하심이니이다.
40.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41.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여호와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을 받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운명적 붙들림 받은지도 모른 채,
주의 율례의 도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면서,
썩어 없어질 세상 연락과 양다리를 걸치는
종교 생활을 몇 년 동안 해오다가.
이대로는 죽도 밥도 안 되겠다는 생각에,          
세상으로 나 있던 한쪽 다리를                               
눈물을 흘리면서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자른 후에,
세상으로 나 있던 허탄한 마음을 돌이켜,
빈 가슴 된 마음이 되어,
말씀의 계명을 지키기로 작정했을 때,
정말 너무도 먼 거리를 돌아왔다는 생각에,
이제는 말씀의 율례의 도를 지키며,                    
계명의 첩경(빠른길)으로 직진 해야겠다는 생각에,
말씀으로 빈 가슴에 채우고 배우기로 결심했을 때,
모든 것이 불안했었지만,
흔들리던 용성을 붙잡아 주었던 것은,
말씀이 아닌, 주님의 법도를 사모하던;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 이었습니다.

 

/


용성도 작은 시를 지으면서 주를 경외케 하는 말씀을
용성에게 세워주십사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빈 가슴에 ...

용성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적음을
아니,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순간에,
가진 모든 것을
잃음이 아니라.
비로소 이 작은 용성은.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참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빈 그릇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의 마음
알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빈 그릇의 마음
깨닫게 해주신
참 하나님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이제 용성,
작은 빈 가슴에
말씀을 담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담아 갑니다. ^^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담아 갑니다.^^

 시편 11911절 말씀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주님의 말씀에 서로 사랑하라 하심을 들었으니
그 말씀대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을  
오직 사랑만 하렵니다.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이 그러했듯.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미리 아심으로  
당신께 붙들림 받아,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된 용성 이었습니다.

 로마서 829~32절 말씀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그 진실 된 말씀에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인류 첫 사람 아담이, 말씀에 불 순종했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놀라운 부활 하셨던 주님을, 말씀을 통해 알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온 감동과 감사를 드려,
미리 정하신 대로 참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는 은사인 구원을,
말씀을 통해 받았다는 것이
,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닌, 우주 곳곳과,               

세상 곳곳에서  무소불능하신
참 하나님께서 행하셨던 말씀의 증거들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성취되어 가고 있고,
참 하나님께서 행함으로 세계 곳곳과.
우주 곳곳에 남겨진 증거물들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으면서, 말씀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ㅎㅎ

 

/


그 후부터 구원을  받기 위해,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세상으로 나 있던 한쪽다리를
아픔을 느끼면서도,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자를 수 있었고,
성경 속 욥 선지자를 비롯한                                    
많은 믿음의 선진 들이 그러했듯,
진실 된 말씀을 믿지 않을 수 없었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ㅎㅎ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용성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겼던
세상 친구들과의 교류를 끊으면서까지
구원받음이 절실 했었습니다.

 욥기 421~5절 말씀


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2.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3. 무죄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나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해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주님 말씀의 법을 마음으로 듣고 배움으로서,
죽어있던 용성의 영혼이,
주님의 말씀의 도로 용성의 영혼이. 소성케 되어,
이 짧은 세상 지나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ㅎㅎ
그때부터 용성은.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구하면서 살아가고 있던 종교생활을 청산하고
주님을 경외케 하는 말씀으로,
용성의 마음속을 채우는 신앙생활에 임하면서부터,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즐겁고,

/


행복하게 신앙 생활하는 것처럼 보이던
기존 신앙인들의 겉모습이 아닌.
말씀과 반대인, 설 자리를 잃어만 가는
세상으로부터 받는 고난으로 인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말씀 만을 붙잡고,
즐겁고 행복해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접했을 때는. 솔직히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는, 아니 지금도 모든 말씀을 지키지는 못하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속마음을 채우고

배우면서부터, 기존의 신실한 형제자매님들의     

행함을 본 받아, 세상에서의 어떠한 내일을 위한  

오늘을 사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천국에서의    

내일을 위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이라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있게 했습니다. ㅎㅎ
(솔직히 외적인 고난이라고 한다면,
우리 이전 시대와, 우리 교단이 말씀을 알지 못했던
세상으로부터 밨았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고난으로 인한 고통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시대에 맞게, 현 세상으로부터 받는
고난으로 인한 고통은 예전과 동일할 것입니다 ? )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이후로는 지금 느끼는,             
참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심을 온전히 믿듯,
지금  구원 받음으로 느끼는 이 행복감이
아침 안개 사라지듯. 쉬 사라져버리지 
않을 거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ㅎㅎ
예전 어느 한때는. 구원받기 전과, 구원을 받고도
불확실한 오늘을 살아가는 용성에게
어떠한 근심걱정을 하지 않게 해 주십사하는,
이기적 기도를 주로 드렸었습니다만
기도의 응답은 없었습니다.
왜 기도 응답이 없을까 하고 힘들어 했었지만,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말씀에 합당하지 않는 기도는
들어주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합당한 이타적 기도를 드렸습니다.

/


 야고보서 42~3절 말씀


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하지만 여전히 기도의 응답은 없었지만,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할 거라는
절망의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용성의 정욕으로 쓰려고 드린 기도가 아니기에,
용성의 어리석은 생각대로                                      

기도 응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기에,
당신께서 뜻하실 때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고 있습니다.ㅎㅎ

마가복음 1122 ~ 24절 말씀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여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음이 간절할 때 행동으로 옮겨 말씀을 붙들었기에,
구원을 받을 수 있었고, 구원함을 받음으로
당장 눈앞에 닥친 불이익으로
처음에는 후회하는 마음도 없지는 않았었지만,
말씀 안에서 신실하려는 신앙생활에 임하면 임할수록
그런 걱정들은 아침 안개 사라지듯 사라지고,              

세상에 만연한,

나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 사랑이 아닌,

주님을 참 하나님의 아들이심으로 온전히 믿고,

주님께서 행하셨던 이타적 사랑을 말씀에서 배워,

어떠한 두려움 없는 사랑을, 형제자매님들뿐만이 아니라,

 

/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사랑의 실천으로

말씀 안에 이끌어야됨을 말씀에서 배워가고 있습니다.

오늘 5월의 화창한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본을 받아,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사랑을 주고받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말씀 안에서 말씀만을 붙잡고 있는

말씀과 한 몸된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요한 일서 415~19절 말씀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 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였음이라


ps 우리들이 처음 구원을 받았을 때,

우리들 각자의 생각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였기에

그 소중한 구원을 받을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우리들이 처음 구원받았을 때 의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잊지 않고

회복 할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마가복음 1013~16절 말씀

 

13.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짓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