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아나니아 심 2019. 5. 11. 15:53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사무엘상 22~8절 말씀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4. 용사의 활은 꺽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였도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이 세상에서는 그 누구도 모든 사람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채울 수 없는 만족의 밑 빠진 독을 채우기 위해,
용성의 역량은 생각하지 않고,
이것저것 잡다한 지식을 쌓으며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부끄러운 말씀을 드려야 되겠습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이곳도 사회생활의 연장이라는 생각으로,
어떠한 스펙을 쌓기 위함이었었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었던,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된,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말씀 안에서 오랫동안 듣고 배우면서,
또 배운 그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거룩하신 참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는 것과,
생활 전반을 주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교만하고 오만한 말은 더 이상 입이 아니라.
마음에서도 하지 않기로 맹세했습니다.
(예전에 참 하나님을 시험하는 말과 원망을 했다가,
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ㅠㅜ)

고린도전서 10 1~ 11 절 말씀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니라
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저희 중에 어떤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말라
기록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서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 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 거룩하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주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 하셨던 주님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이 짧은 생 지난 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약속 받았다는 것을 확신한 이후부터,
사회생활의 연장이라는 세상 적 생각과,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오랫동안,
가식의 옷을 입고서도
스스로 진실 된 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것이
어찌나 부끄럽던지요.ㅠ 이런 가식 덩어리에
불 못 지옥에 가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용성을 구원해주신 주님께, 어떻게 해서라도 
당신의 의가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고린도후서 515 ~ 21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님으로 말미암아 산자 된 용성이.                    
구원받았음의 확신을 한 이후부터
어떻게라도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받게 하려고
직접 적으로 만나서 말씀을 전하는데,
성경적 지식이 전 무한 상태에서,
말주변도 없고, 의욕만 가지고 덤비니까,
전도도 안 되고, 오히려
하나님이 어디 있냐는 말에 할 말이 없더라구요.
참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 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듣고 배워서 알고 있었는데,
그 진실 된 사실을 입으로 전하지 못하는 용성이,
정말 정말, 바보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 후부터 수요말씀과 주님의 날 말씀을
자세히 듣고 배우기로 작정을 한 후에,
그 배웠던 말씀과 말씀에 합당하다고 생각한
용성의 생각과 겪었던 일을 형제님께 보내면서,
이 작은 일도 끊지 않고 지속적으로 한다면,
주님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 보낸 용성의  마음을                                            

저의 블러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

이제는 찾아오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면서부터,
(교회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도 찾아올 거라는 생각으로 ㅎㅎ)
우리 교단을 가식적으로                                   

미화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
말씀과 동행하는 신앙생활 하면서
용성의 느낀 점과 구원 인으로 겪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진솔하게 형제님과 나누고 싶었고,
나눈 용성의 마음을 게시함으로써,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신앙 생활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면,
말씀과 동행하며 신앙 생활하는 구원받은 우리들이,
결코 사막의 신기루를 쫒는                                  

허황된 삶이 아니라는 것과.
이 세상에서의 힘겨운 신앙생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영광된 삶을 바라고

세상에서 잠시 겪는 경한 환난과 고통보다도,
이 생명 길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천국에서의 지극히 큰 영광된 삶을                  

바라면서 걷는 생활을 진솔하게 보여 준다면,
직접적 전도보다는 못하겠지만.
이 작은 일을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맡기신 직분으로 알고 즐겁게 한다면,
전도의 한 방법이 되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121~8절 말씀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배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맡기신 직분으로 알고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부지런하게 한다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부족함을 느끼는 용성이,                  

지금까지 이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또 바다를 갈라.

구속받은 자들로 건너게 하신.
능력이 충만하신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린 후에야, 형제님께 용성의 마음을     

보내고 있음을 부디 알아주셔서,
조금 부족함이 보이고, 글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이 글 속에서 형제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용성의 마음을 발견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ㅎㅎ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오후에는 태양 빛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것이.
벌써 여름이 도래한 것 같습니다만.                            

이 거룩한 주님의 날에,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우리들은                      

외부의 날씨와는 무관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을 만들어가기를                    

바라고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속함을 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속함을 받은 용성입니다. ^^

 이사야 519~11절 말씀


9.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 시대에 깨신 것 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10. 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내어 구속 얻은 자들로       

건너게 하신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나이까
11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ps 교회 내에서나 세상 중에서도                   

끊임없이 사람들이 유명을 달리하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ㅠㅜ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 세상이 끝이 아니라.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계로 가는 징검다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진실 된 말씀을 통해 알고 있기에, 더 늦기 전에,
한 사람의 잃어진 영혼이라도 말씀을 듣게 해서
구원을 받게 해야 된다고                                     

말씀을 통해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13절 말씀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안치심을 받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