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아나니아 심 2019. 5. 21. 19:51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이사야 556~ 9절 말씀 


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알지 못했을 때는, 어떠한 오늘을
용성의 생각만을 앞세워 살았었습니다.
용성의 생각이 모두가 옳지 않다는 것을 인정했었고,
세상의 공적인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해,
그만큼의 지식을 습득하지는 못했지만,
이 세상에서는 정석 된 삶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름대로 이 세상을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여러 군데에서 배우고 습득했다는
나름의 자존감의 자부심으로 살아오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한 후에,
기적적으로 기사회생해서 한참이 지나 서야
말씀 안에 들어와서 성경 말씀을 배우는데,
다른 것은 안 가르치고,                                    

(가르치는 사람의 생각은 배제한 채)
기독교 경전쯤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성경 말씀만을 가르치는데,
말씀과 상관없이, 세상에서 올바르다고 믿고 살았던
용성의 삶이 어떠했든 모두가 악했고,
불의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는,
그럼 세상 많은 사람이                                                

다 악하고 불의하다는 말인가 하고
도저히 믿기지 않았었지만,
말씀 안에서 지속적 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보고 겪으면서, )
어느 순간 성경 말씀이 사실이 아닐까 하는      

   

/

 

생각을하게 되었고, 그 후부터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받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자세하게 듣고 배우기로 결심하고 배우는데,
용성의 세상 적 상식에 바탕을 둔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쓰여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인정할수 밖에는 없었습니다.ㅎㅎ

데살로니가전서 54~10 절 말씀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한동안은.
이 세상이 전부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고,                 
눈으로 보여 지는 밝은 이 세상이                           
참으로 밝은 세상이란 것을                                  
어떠한 의심 없는 믿음을 가지고,                        
용성의 모든 것을 바쳐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라도 외적으로 행복하고 싶었고,

그 잡히지  않는 행복을 잡기 위해,      

             

/

 

가랑이가 찢어질 만큼 달려가다가,                      
결국은 나는 뭘 해도 안 되는 놈 이라는것을            
느끼고 체험한 후에, 눈물을 흘리면서 좌절했을 때,
세상은 밝은 곳이 있으면 어두운 곳도 있다는 것을
느끼고 체험함으로 알게 된 후로는,                        
세상에서 10년 앞, 20년 앞을 내다보며 살았던 삶은
더 이상 살아갈 엄두를 내지 못했고,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ㅠㅜ
하지만, 그때 절망의 끝에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가,
여호와 참 하나님을 만날 때 이었다는 것을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ㅎㅎ
마음이 세리처럼 낮아져 있을 때,
말씀을 받아들여,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합당한 마음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1810~14절 말씀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세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비리세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마음이 낮아져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합당한 마음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때껏 세상에서 무엇도 없었지만.


 

/

 

남들에게 손가락 질 받을 만한 일은                            

한 적이 없었고, (ㅎㅎ?)
도리어 너는 법 없이도 살 놈이라는 소리를
당연하다는 듯 듣고 살아왔었는데,
나 자신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또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인정할 수가 없더라고요,
성경 말씀을 사실로 인정은 했었지만.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때껏 나는
선한 사마리아 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었는데,
용성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의 몸속에는.
온 우주와 세상 만물.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데,
솔직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소한 경범죄는
누구나가 지을 수 있는
가벼운 범법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었는데,
설마 그런 죄를 지었다고 지옥에 보내는,
하나님은 속 좁은 분이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세상 모든 사람의 몸속의 피는,
과학적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진
첫 사람인  아담에게서 유전되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졌고, 이 온 우주와                         

우주 속에 있는 세상 만물과 인간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셨지만.
뱀의 결코죽지 않는다는 꿰임에 넘어간
그 아내 하와가 먼저 먹고,
그 권함으로 먹었던 아담의 원죄로 인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그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던
죄인의 신분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는 없더라구요, ㅠㅜ
그러한 지옥에 가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되는.
이 못난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

 

주님을 인정하지 않았던 용성이.                        

구원을 받을 자격도 없는 놈이라고 생각 했지만,.
주님께서는 용성 같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527~32절 말씀


27.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28.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30.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죄의 회개를 한 후에,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알았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구원함을 받은 이후로는.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으로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이

 

/


말씀 안에 거하면서 마땅히 행해야 될 일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았다는 기쁨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고,
예수님께서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었듯.
당신의 행함을 본받아.
서로에게 마음을 다해서 행하라는 말씀을
용성 마음 판에 새겨,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께,
마음을 다해서 행해야겠다는 다짐을. ,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 다짐을 밖으로 표출해 행했을 때의             

기쁨과 행복감이, 쉬 사라져버리지 않기 위해서,        

또 말씀 안에서 그 행복감을
함께 공유하고픈 마음에,                                     

오늘도 생명의 말씀 안에서
말씀 만을 악착같이 붙들고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 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용성의 더러운 발을 기쁜 마음으로  씻겨주실
말씀으로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의 발을 주님의 발을 씻겨드리듯
정성스럽게 씻겨드리고 싶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요한복음 13 4~15 절 말씀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


가로되 주여 주께서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뿐이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주옵소서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