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아나니아 심 2019. 5. 25. 17:35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6~14절 말씀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씀과 상관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든,
용성 육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 현시대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그 배운 말씀들을, 몸과 마음을 통해,                      

직간접 적으로 체험한 후로는,
지금껏 세상에서 용성의 생각만을 앞세워
육신대로 살아왔던 모든 삶이,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삶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돌이켜 육신의 생각을 죽인 후에,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                                

결국은(몇 년 만에 ㅠㅜ) 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412~17절 말씀


/

12.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17.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그 말씀에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참 하나님과는,
심판자와 죄인의 공적인 원수 된 관계에서,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지 아니한,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말씀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놀라운 부활 하셨던 주님을,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

온전히 믿게 된 후로는 용성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음을 인정하게 되었고,

/




나의 모든 죄를 회개한 후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참 하나님과 심판자와 죄인의 공적인 관계에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쳤다는 이유만으로,
참 하나님과는, 부자지간의

친밀한 관계로 환골탈태 된 후로는,
참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분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지금 당장은 모든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용성의 신앙이                                    

얼마만큼 성장한다고 할지라도,
온전히  지키지 못하겠지만,
참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이  생명 길 위에서,
때로는 칭찬의 말을 들을 때도 있을것이고,
또 때로는  훈계의 말을 듣을 때도 있겠지만,
결코 이 생명 길을 벗어나, 말씀과 반대인
사특한 자의 첩경으로는 지나가지 않을 것이며,
혹시 실수로라도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갔다면,
말씀에서 훈계를 감사함으로 가르침 받아              

회개한 후에, 돌이켜 떠나올 것입니다.ㅎㅎ
(용성을 의지핮 않고,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잠언 410 ~ 15절 말씀


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11. 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네를 인도하였은즉
12.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

 

14.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15.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지어다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후에는,               
순간 순간 말씀을 벗어난 적은 있었지만,                     
이미 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예수님 안에 진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ㅎㅎ                    

말씀이 진리이고, 말씀과 반하는
욕심을 따르는 세상 속 많은
구습을 쫓던 용성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피 묻은 옷을 감사함으로 입은 후에,,
하나님을 따라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은 몸으로,
이제는 말씀과 한몸이 되어, 어떠한 오늘을
말씀 만을 의지해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을 우러르며,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에베소서 421~24절 말씀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은 후에,                      
말씀으로 생활의 경계를 삶고,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

어떠한 이익 된 삶이 아닌,
불이익 된 삶을 살수 밖에는  없을 거라는 생각에,      

(처음에는 전도하려고 입술을 열기도  했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구원받았음을 말하지 않고,     

(구원받았음을 숨기지는 않았습니다.)             

세상에 섞여 살다가,
말씀과 반대인 세상 많은사람들 속에서는
말씀에 어긋난  삶을 살수 밖에는 없더라구요, ㅠㅜ
그래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는 자괴감으로,
용성이 정말 정말 사랑했던 세상을 벗어나와.           

참 하나님께서 먹고 사는일은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 만을 믿고 의지해서,
산 입에 거미줄 치랴 는 생각으로 말씀 안에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형제 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을 우러르며                      

말씀 안에서신앙생활에 임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누가복음 1229 ~ 32절 말씀


29.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줄을 아시느니라
31.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구원받은 무리 안에서, 참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당신의 나라에 반드시 거할 수 있다는                 

확신의 오늘을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이 요한 목사님의 입에 붙은,                               

/

 

잃어진 영혼 한 영혼이라도

말씀 앞에 이끌어 말씀을 듣게 한 후에

구원함을 받게 해야된다는 말씀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을,
주마가편의 말씀으로 받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말로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시무하시는                                               

서울 중앙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전국과  해외 각 교회에서                                  

끊임없는 전도집회를 개최함으로,
주님의 잃어진 양들을 찾아 회개토록 해서,
구원받게하기 위해서, 불 철 주야로,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먼저 구원받은 사람이.
반드시 해야만 되는,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저희 여수 교회에서도, 김정호 목사님과,
강병권 목사님 두분 목사님께서,
대전도집회 이후에 끊임없는 구역집회를 통해,
잃어진 주님의 양을 찾아 회개토록 해서,
구원의 열매를 풍성히 맺고 계십니다.
용성도 용성에게 주어진 이 작은 일을,
참 하나님께 받은 직분으로 알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구원받음으로 말미암아,                                      

아무런 값없이 천국에서 살게 해주신 참 하나님과,
그분의 독생 하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미하는데,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대언 자이신 

주님만을 의지해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할 때까지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 만을 의지해서      

이어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ㅎㅎ
오늘 이 세상에서는 온전해질 수는 없겠지만,
우리를 위해 화목제물 되어 돌아가신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그 진실 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알게 하기 위한 힘을,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공급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을 너무 너무나도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온전히 지킴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거하시는, 말씀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후에,
용성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거하실 수 있도록
말씀 안에  말뚝을 박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요한121~5말씀 


1.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 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