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 을 받았나니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 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시편 32편 5 ~ 8절 말씀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애우시리로다
8.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구원을 받기 위해서
용성의 허물에 대해 회개를 한다고 했는데도,
그 쉽다는, 남들이 다 받는 구원을 받지 못해
힘들어 했던 용성이었습니다.ㅠ
남들에 비해서 뛰어나진 않아도,
그렇게 뒤떨어지는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아왔었는데,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
겉으로는 웃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ㅠ
죄의 회개를 한다고 했었지만,
한 손에 움켜쥐고 있던
세상에서 이루지 못했던 세상 꿈들의 미련이,
온전한 회개를 할 수 없게 했었습니다.ㅠ.
그래도 몇 년 동안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새 신자 말씀에서 지속적으로
말씀의 양분을 공급 받았기에,
지금 이 세상이 3500년 전부터,
/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 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이 세상이 태초부터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체험하고,
또 성경에 명시되어있는
여러 물적 증거들을 보면서 믿을 수 있었습니다.
결론은. 불확실한 세상 속
용성을 믿고 사는 것보다는,
성경 말씀을 믿고 사는 것이.
그래도 조금이나마 나을 거라는 수지 타산에, (잔머리에)
“버려야 끊어야“ 라는 작은 시를 지으면서까지
구원이 절실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버려야 끊어야 .... .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구별된 형제님. 자매님! 여호와의 날이
성큼다가 왔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우리 그때까지 서로를 사랑만 하며....
이 시를 짓고 나서, 버리고 끊어야 했던 것들을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버리고 끊지는 못했지만.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세상 속 속물 용성은,
주님과 함께 장사 되어 사라져 버렸고,
주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다시 부활 하시어 듯 용성도,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신 주님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몇 년 만에 구원 빋았음의 확신을 한 후에,
그 옛날 부활하셨던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찾아가 성령을 주시어 듯.
/
용성도 구원의 확신을 했을 때 성령을 받아.
형제님과 동일 하게, 구원받은 몸이 되어,
외부의 어떠한 변화에도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누리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 20장 18~23절 말씀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하시더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년의 시간 동안,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이 참으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구원얻을 말씀이라는 것을,
용성의 주관적 생각이 아닌,
여러 경로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겪으면서
깨달아 알 수 있었기에,
세상에서 용성이 하고 싶었고,
사랑했던 것들을 버리고 끊으면서 까지
구원이 절실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태복음 6장 24~27절 말씀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그때,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회개를 한 후에
참석한 어느 해 여름 하계 수양회에서,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침례를 받았을 당시에는.
성령님이 용성에게 임하셨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지만.구원받은 연수가 늘어나면서,
어떠한 일 앞에서도 함께 하시고
지켜주신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사도행전 11장 14~18절 말씀
14.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것이 생각났도다
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18.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아무런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구원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었지만,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 되어진, 김정호 목사님과,
이번에 21구역 집회를
너무나도 확실한 입술로 인도하신
강병권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이져만 가는
말씀받은 전도인 분들과,
우리 교단은 아니더라도,
성경 말씀대로 가르치고 설파하는
말씀 받은 전도인들이 아니었다면,
그 진실 된 사실을 알지도 못한 채 지옥에 가서,
고통의 피눈물을 영원토록 흘려야만 했던
용성 이었음을 생각한다면,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역사해주신 참 하나님의
하해와같은 사랑을 입은 자로서,
용성을 힘들게 하는 어떠한 고난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할지라도,
용성의 남은 생을 바쳐,
비록 작고 보잘것없는 용성이지만,
말씀 안에서 형제님과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위한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전달 하는 일과,
주님의 아가페적 참사랑을
아직 까지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말씀을 전파하는,
/
결초보은의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오늘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다시 또 다짐을 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언제나 감사하는 신앙생활의 본이 되시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구원받으신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매 순간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3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ps. 용성이 구원을 받기 전에도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려 했기에,
외적으로 암울했던 절망의 순간에서도
살고 싶다고 부르짖을 수 있었고, 그 부르짖음을 들으신
주님께 붙들림 받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또 이번에 바쁜 가운데에서도 이 은성 형제님의 사업장에서
구역집회를 참석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신 김정섭 형님과
집회가 끝나고 버스가 끊긴 상황에서도,
아무런 걱정 없이 말씀을 들을 수 있게 카플을 해주신
안미선 자매님 등,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어떻게 하면
이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합니다. ㅎㅎ
골로새서 3장 15~17절 말씀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 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 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 지께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