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

아나니아 심 2019. 7. 6. 18:4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85~8절 말씀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용성의 외적 안락만을 위해서,                               
오직 육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세상에서의 이를 쫓는 오늘을 살고 있었습니다.
믿지 않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행하는 방법처럼,
용성도 그에 보조를 맞추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정석 된 삶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이니만큼,                             
하고 싶고, 즐기고 싶은 일들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적당히 즐기고 누리면서 살고 있었습니다만,      
인생의 침체기에,

 

/

살기 위해서  찾고 찾은 끝에,                                  

험한 세상을 피해 들어온 말씀 안에서,                       
세상 많은 신 중에                                                
한 분쯤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의 정석 된 삶은 아닐찌라도,                    
용성 나름의 소신 (ㅎㅎ)을 가지고,                 
바른 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세상을 살아왔었는데,                                             
용성이 지옥 갈 죄인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부정도 해보고,                     
피폐 된 몸과 마음이 회복되면                                
이곳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사야 4520~21절 말씀


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21.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이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하지만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과,                      

 

/

 

많지 않았던,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을 배우게 되었고,                 
성경이 진실 된 사실이고,                                           
이 세상에는 많은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많은 신이라 불리는 그들은 그저 나무 우상일 뿐이고,
유일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알고,
인정했던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ㅎㅎ


 베드로후서 120~21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그때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버텨온,
잘나지 않은 용성의 서푼 자존심이,                
참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으로 굴복해서,         
구원받은 후에
신실한 신앙인의 삶을 살 수                                    
없게 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ㅠㅜ
(그때까지는, 구원을 받고 안 받고를
용성이 결정하는 줄 알았습니다만.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용성에게
참 하나님께서 구원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마가복음 1023~27절 말씀

/

 

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랐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25.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그래서 몇 번을 말씀드렸지만,                            
남들은 몇 달 만에 수료하는 새 신자 과정을                 
몇 년 동안, 대강당 말씀과                                
병행해서 듣고 배운 끝에,                                   
성경이 진실 된 사실이듯,                                           
이 성경 말씀에서 증거 하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셨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악한 마귀의 꿰임에 넘어간 하와가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먼저 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인,
첫 사람 아담에게도 줘서, 그도 먹음으로써,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대로,
참 하나님과 부자지간의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이 죽음으로 인해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


세상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 하셨던,
놀라운 복음의 진실 된 사실을 받아들여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린 끝에,
말씀으로 잘나지 않은 용성의 마음을
소금물에 숨이 죽듯, 말씀으로 죽여,
굴복을 했고, 참 하나님께 구원을 허락 받은 후에야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31~6 절 말씀


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 몇 년의 시간 동안,

 

/


성경은 사실이라는 것과.
참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마음으로 온전히 깨닫고 받아들여                    
구원받은 이후에야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또 그 몇 년의 시간 동안                                              
새 신자 회에서 봉사를 하던 어느 자매님을,              
참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인연이라고 믿고,
참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마음으로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껏

간절히 기도 드린 후에, 묵묵히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
그동안 묵묵히 기다리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연애편지를 수없이 보내기도 했었고,
또 지금은 미국에 파송되어 가 계신 윤복영 선교사님께서,                      

저희 여수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시무하실 당시에,
선교사님을 통해 공식적으로 청혼을 했던 일도 있었습니다만,
지금껏 아무런 확답도 받지 못하고 있고,
지금은 이곳 여수교회를 떠나
다른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참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인연이라는 생각은 변항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저 때문에? 교회를 떠났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남들이 말하는 스토커는 더더욱 아닙니다. )


마태복음 195~6절 말씀


5.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엿느냐
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힐찌니라  하시니


형제님께서도 알고 계시듯,
용성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알았지만,
우리 구원받은 형제자매들 간의 결혼은
누가 잘나고 못나고 하는 객관적 시각의 차이가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셔야 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지금껏 수없이 보고 들어왔기에,
10년이 넘는 지금껏 참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것을 믿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말씀이 역사해 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

그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용성의 모든 죄와 허물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용성의 죄와 허물을 자복하고,
용성의  죄악을 사함 받는 구원을 감사히 받았기에,
어떠한 일이 도래한다고 할찌라도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안위를 지키고,
또 용성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 시면서,
보호 해 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있으며,
세상 적으로 용성과는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자매님께
감히 청혼을 했던 용기가 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청혼할 당시에는 자매님 자체만 사랑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편 33 5~8 절 말씀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
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찌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애우시리이다 .
8.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그때, 주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은 후에,
주님께서 받으셨던 침례를 받았을 때,
세상에서의 이를 좇던 용성은                             

주님과 합하여 장사 되었고,
참 하나님께서 주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부활하시어 듯.

 

/

 

아버지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셔서,
연합한 자 될 것을 온전히 믿는 마음으로,
말씀 안에서 감사히 구원받은 사랍답게,
작지만 용성의 온 마음을 다해,
참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일에만.
말씀 안에서 온 신경을 쏟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61~ 5절 말씀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이제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는다는 확신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어떠한 오늘을
성령님께서 주관하시는 삶을 살아가면서,                  
위에 것을 찾고, 그 바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말씀에서 떨어지면 죽는다는 절실함으로,          
생명의 말씀 만을 악착같이 붙잡고,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신,     

당신의 영광을 위한 일에,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매진하고 있습니다.ㅎㅎ
오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구원받은 사람답게, 말씀 앞에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새겨듣고 배우면서
행복에 겨워 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고, 우리 생명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


영광중에 나타날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늘 행복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골로새서 31~4절 말씀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