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욥기 23장 10~14절 말씀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 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11.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고,
그 많은 사람들 각자가 살면서
걸어가야 하는 수많은 길이 있지만,
용성은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옛부터 전해져 내려온 옛 선인들의
본이 되는 행함을 교훈 삼고,
세상에서 정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용성이 생각한 나름의 길을 걸어간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용성이 꿈꿨던
내일의 행복을 누리고 영위 하면서 살아갈 줄 알았던,
나름 순수했던 때가 있었습니다.ㅎㅎ
그러나 세상을 용성의 생각대로만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했던 일을
한번 겪고 나서부터, 길을 잃은 미아처럼,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무엇을 의지해서
어떠한 길을 걸을 것인가를 잃어버렸지만,
/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용성의 장부를 지으시고,
용성의 모태에서 용성을 조직하신
참 하나님의 신묘 막측하심을,
당신의 말씀을 받은 이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 되어진 김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자세하게 듣고 배워,
용성의 생각에 의해 결정해서 걷게 된 이 생명 길도
참 하나님께 운명 적 붙들림 받아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는,
더 이상 용성의 하찮은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드린 이후에, 여호와 하나님의
하늘과도 같이 높은 뜻을 이루기 위해,
당신의 말씀에 복종 된 삶을 살기로
작정을 했던 때가, 강산이 한번 변하고,
다시 또 몇 년이 지나버렸습니다. ㅎㅎ
이사야 55장 8~11절 말씀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를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말씀과 아무런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갈 때에는.
비록 학과 공부는 잘못했지만.
학교 우등생이
사회 우등생은 아니다 라는 말을 하면서,
스스로 잘난 맛으로 세상을 살아가다가.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통해서,
잘나지 않은 용성을 알게 하셨고,
그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내가 이렇게 못 난 놈인가 하고,
비관을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ㅜ
세상을 살아가면서, 머리가 좋다는 것이,
꼭 공부를 잘해서 좋다고 말하는 것보다도,
공부와는 무관하게,
여러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용성도 그런 류 의 사람들에 속해 있다고 믿었기에,
스스로 대기만성형이라 말했고,
언젠가는 세상에서의 외적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었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고
말씀 안에 들어온 후로부터 몇 년 동안,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무것도 아닌
작고 초라한 용성의 실체를 깨달아 알게 되었지만,
/
용성의 실체를 알고 난 이후부터,
허망한 꿈을 갖지 않고,
낮은 마음으로 너무나도 겸손하신
먼저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이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의
행함을 본받아, 진리의 진실 된 말씀으로
용성의 교만했던 마음을,
마음 바닥에 묶어 두고 있답니다. ㅎㅎ
욥기 22장 29~30절 말씀
29. 네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 하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30. 무죄한 자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깨끗함을 인하여
그런 자가 건지심을 입으리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몇 년 동안,
남들이 다받는 구원을 받지 못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했기에,
말씀이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를
할 수가 없었다는 것을 알고부터는,
그때까지 입고 있었던 가식의 옷을 벗어버리고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을 행하셨던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에서 살리심을 받는,
영혼의 구원을 받은 이후부터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이.
해도 되고 하지 않이도 되는 선택이 아닌,
반드시 해야만 되는 의무가 되었다는
주마가편의 말씀을 듣고 배울 때면,
어깨가 무거워질 때도 있지만.
말씀 안에거 하고 있기에,
땅에 것을 생각하지 않고,
/
위에 것을 생각하면서,
아직 까지는 안 되고, 저 천국에 가기 전까지
온전히 안 되겠지만.
땅에 있는 용성의 지체를 죽이면서,
신앙생활에 임 해야겠다는
말씀을 배우면서 다짐하고 있습니다. ㅎㅎ
골로새서 3장 1~5절 말씀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의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미 천지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당신의 사랑하심을 받은
사랑스러운 자녀의 신분을 받은
고귀한 신분이 되었음을 항시 잊지 않기 위해,
늘 말씀으로 생활의 경계를 삼아.
지옥갈 용성의 죄를 용서하고 없이 하시려고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다시 사셨음을 잊지 말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참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진실 된 말씀을 배워가면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21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시간만 나시면 우리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은 사람들의
지상 최대의 사명인, 아직까지도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알지 못하고 부정함으로,
구원을 받지 못한 채, 불못 지옥으로 달려가는
세상 많은 잃어진 영혼 들에게 말씀을 전파해서,
우리들이 아무런 값없이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으로 느끼는
이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알게 해주어야 할 사명이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에게 있다는 말씀을
듣고 배울 때면, 이 작은 용성의 어깨가
무거워질 때도 있지만. 그리스도 한 몸의 지체로
부르심을 받은, 구원받은 사람임을 항시 잊지 말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용성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면서,
더 많이 기도드릴 수 있고.
주님 닮아가는 마음으로,
구원받은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에게도,
/
진심으로, 주님의 이름을 앞세워
사랑을 실천해야, 진정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사람으로의
삶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골로새서 3장 12~17절 말씀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되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하거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하계 수양회를 앞둔 주님의 날인 오늘도
말씀 앞에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진실 된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의 삶이.
참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원인의 아름다운 향기를 나타내고 계시는
/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후의 삶이.
하나님 앞, 그리스도 안에서
참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감사함으로 감당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2장 14~17절 말씀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얻은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