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자기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시편 90편 10~11절 말씀
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예전에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김삿갓이라는 소설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삿갓의 본명은 김 병연 이었는데,
그 책 속의 내용 중,
“백 년도 못 살면서 천년 근심을 하는 중생들아”
라는 구절을 인상 깊게 생각했고, 공감하면서,
먼 훗날의 걱정보다는.
바로 눈앞의 닥친 일부터 순리대로
차근차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고,
단추를 채우더라도,
어느 쪽이든 차근차근 채워야,
뒤에 가서 짝이 맞는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문제는, 생각과 행동이 일치가 안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또 세상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죽음으로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죽음 이후에 관해서는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고,
이 세상에서 어떠한 오늘의 일들만을 걱정하고
그 일들을 위해서만 살고 있었습니다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자세하게 듣고 배우는데,
세상에서 올바르다고 믿고
조금의 의심도 없이 살아왔던
용성의 생각들과는
반대로 가르치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전혀 믿고 싶지도 않았고, 믿지도 못했습니다. ㅠㅜ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3500 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사람에 의해 쓰여 진.
이 성경책을 몇 년의 시간 동안,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자세하게 듣고 배우면서,
동시대에 동일 인물이 썼다고 해도
의심 없이 믿을 정도로, 앞과 뒤가 어색하지 않고,
딱 맞는 것을 보면서,한번 놀랐고,
그 쓰여 진 말씀대로 지금까지 세상이 흘러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간다는 것을
들었을 때 또, 한 번 놀랐고,
그 듣고 배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듣고, 보고 겪으면서,
이 책은 세상 어떠한 세상 사람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몇 년 만에 ㅎㅎ)
시편 119편 71~77절 말씀
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나이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새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74. 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은
내가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니이다.
/
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76.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77. 주의 긍휼이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하지만, 똑같은 진실 된 말씀을 배웠어도,
그 말씀을 듣고 배우는 사람의 처한 상황과.
가지고 있는 생각에 따라서,
말씀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용성이 만약에, 세상에서 어떠한 고통도 없이.
세상에서의 내일만을 위해서,
살아갈 때 말씀을 들었다면,
이 세상 살아가기도 벅차고 바쁜데,
그때의 걱정은 그때 가서 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했겠지만.
죽음 앞에까지 갔던 사고를 겪은 후에,
(사고 차량을 본 사람들이, 조수석에 탔던 사람은
100% 죽었다는 말을 했었답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이후부터,
말씀 안에 들어오기까지의
일련의 일들을 되짚어 보면서도
누군가가 지키고 보호해주지 않았다면
살아날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에,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조상님들이 도왔다는 생각에,
사고 전까지 참석하지 않았던
집안 제사에 빠짐없이 참석하기도 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년 동안 ,
참 하나님 말씀의 율례를 듣고 배우면서,
용성에게 죽음 앞에까지 가게 했던 것은.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당신께서 붙들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셨기에,
그 힘겨운 절망의 낭떠러지 밑바닥에서
/
말씀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온 이후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그 죄의 형벌을 친히 대신 담당하심으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지난 후에,
값없이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 된 몸이 되어,
이 세상에서 의로운 삶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만을
죽기 살기로 잡은 뒤에,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은,
이렇게 주님께서 당신의 수고로움으로
참 하나님께 만족히 여김을 받으셨듯,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
당신의 영광을 위한 용성의 이 작은 행함으로,
참 하나님께서 만족히 여기실 거라는 것을
온전히 믿으면서, 어떠한 오늘을 즐겁고,
행복하게 걸어가고 있답니다. ㅎㅎ
이사야 53장 11~12절 말씀
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받고 처음 어느 한때는,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너무나도 확실한
저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받은 몸이 되었는데,
왜 이 땅에서는 참 하나님은 없는 것처럼,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무런 고통도 없이 잘만 살고 형통함을 보면서,
참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불공평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말씀에 불순종하며,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았던 사람들의 최후를,
말씀을 통해 교훈 받은 이후부터는,
말씀과 상관없이 형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불쌍하게 보여지더라구요.ㅠ
시편 73 편 2~16 절 말씀
2.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4.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5.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 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하도다
13.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불쌍하게 보는 것뿐만이 아니라.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 중에는.
구원받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전혀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아니라.
내 부모 형제요 지인들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나만 천국에서 살겠다고,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명령으로 맡기신
전도의 사명을 모른체 할 수가 있겠습니까?
용성은 비록 직접적으로
누구를 전대호 본적은 없지만.
주일 말씀과. 수요말씀때 듣는,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듣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
형제님께 그 들은 말씀을
용성의 생각과 함께 전하고,
전한 그 마음을 세상에 전파하는 것도
전도의 일종이라고 이 요한 목사님께 들은 후로는.
이 작은 일을 행하면서,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고 있답니다. ㅎㅎ
디도서 1장3절 말씀
자기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사랑하는 형제님. 1년 중에,
가장 많은 잃어진 영혼들을 전도해서
구원받게 하는 때가.
여름 하계 수양 회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용성도 여름 하계 수양회 때 구원을 받고,
/
침례를 받은 이후부터.구원 인으로서,
신실 하려는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이번 수양회 때 함께 참여해서,
먼저 구원받은 신실한 사람의 본을 보여 준다면,
주님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게 하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 받은 후의 삶이. 참 하나님을 찬미함으로,
구원함을 받은. 묻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참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미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사도행전 2장 46~47절 말씀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