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아나니아 심 2019. 8. 10. 21:2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욥기 57~11절 말씀


7. 인생은 고난을 위해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8.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니라

세상 어떠한 사람도, 긴 긴 인생길 중에,
밝고 희망찬 길만을 걷지는 못할 것입니다.
때로는 푸른 희망을 바라보며 걸을 때도 있고,
또 때로는. 암울한 절망의 음침하고,
좁은 길을 걸을 때도 있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세상을 살아오면서 읽었던 책들과.
간접 경험을 통해 안 후에
어떠한 힘든 일 앞에서도                                          

결코 희망을 버리는 삶을
살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달관한 듯 살았던 용성 이었습니다만.
용성의 힘과 의지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을            

한번 겪고 나서는. 그때껏 믿고 있었던                   

옅은 세상 지식과 용성의 의지만으로,
충분히 이겨 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용성이
얼마나 약하고 초라한 놈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
비를 피하듯. 눈물을 흘리며 들어 온 말씀 안에서,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도 없이 행하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병든 몸과 마음을 치유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욥기 117~9절 말씀      

                                         

7. 내가 하나님의 오묘를

 

/

 

어찌 능히 축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8.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9. 그 도량은 땅보다 크고 바다보다 넓으니라.

이 세상 살아가면서,                                            

남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생각과                                         

이익만을 앞세워 살아간다면,                 
아마 그 사람은,                                                       

그가 생활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호감과 신뢰를 얻기는 어려울 것은 물론이고,
원만한 사회생활 자체가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경우 처음에는
호감을 가지고 좋게 보이는 사람도 있고,
처음 인상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시간이 경과 할수록                                                    

그 사람의 진면목을 발견하고,
호감을 가지고 대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와서도                                          

참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못해 몰랐을 때는,
참 하나님을,용성의 짧은                                      

생각의 잣대로 평가했을 때도 있었지만,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세상 어떠한 사람의 생각으로도,
하나님의 오묘를 측량 할 수 없고,
땅보다 크고, 바다보다도 넓으신
참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할 것이고,                    

많이 안다고 해봤자.
빙산의 일각만큼 밖에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말씀이 육신의 옷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으리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 한지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받은 구원으로 인해,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이 되어 살 수 있는,           

더이상 땅에 속한 사람이 아닌.                           

하늘에 속한 자로서, 3 자의 입장으로,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두렵고 떨림으로 바라보면서,

 

/

참 하나님과. 세상에 강림하신,                         

그분의 독 생 하신 예수님의 능력은
세상 누구에게라도 평가를 받을 대상이 아니라,
경외의 대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워서만 안 후에,
지금 말씀 안에서                                             

마음으로 경외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베드로후서 1 16~21 절 말씀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일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눈으로 본듯한 확실한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듣고 배운 그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

 

 

전개되어 가는 세상 이라는 것을,                           

직접체험 하고 있는데,                                         

어떻게 성경 말씀을 믿지 않을 수 있고.
참 하나님과. 그분의 독생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경외하는 삶을                                          

살지 않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너무나도 부족함을 느끼고, 부끄럽지만.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믿고 의지해서,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예전 세상에서는 남들에게 업신여김을 받을까 봐서,
부족함을 감추려 했지만, 참 하나님께서는
잘난 사람은 쓰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았고 알았기에,
비록 모든 것이 부족한 용성이지만,
부족함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생명의 말씀 안에서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면서,
참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용성의 작음을 인정하였기에,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예수님께서 친히 모퉁의  돌이 되시어듯,                    

참 하나님 성전의 한 벽돌로 자리를 차지하고
예수님 안에서 지어져 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에베소서 2 19~22 절 말씀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성경의 모든 말씀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

목사님으로부터 파생 되어진. 김 정호 목사님과.
신용철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로 전하는 말씀을.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각자의 위치는 다르지만.
구원받고, 참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주님의 동역자임을 온전히 믿기에,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로 전하는 말씀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진실 된 말씀만을 더욱더                                   

담대하게 전해 주십사 하는 기도를
잊지 않고 마음을 다해서 늘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달도 차면 기울듯. 세상에 지속적으로
그 위세를 떨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막바지 뜨거움 속에서도,
생명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영원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용성의 마음 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주님과 동역자가 되어,                                            

함께 역사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주님과 역사하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하게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골로세서 47~13절 말씀


4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니
그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

/

 

8. 내가 저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낸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저희가 여기 일을 다 너히에게 알게 하리라.

10.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영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희는 할례당이라.

이들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12.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13.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리블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거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