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

아나니아 심 2019. 8. 13. 19:06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야고보서 48~12절 말씀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사는 세상의 사람들 모두가.
남들을 자기 자신의 임의대로 판단해                       
헐뜯지는 않을 것이고,
또 말씀 안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남을 남들을 판단하지 않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운 후에,
나 자신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지옥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던
경건치 못한 죄인임을 깨달아 안 후에,
더러운 손을 깨끗이 하듯.
율법의 준행자가 되어,
주님께서 기약대로 경건치 못한                                 

이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


피 흘려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깨달아 주님의 피로                              

더러운 마음을 깨끗이 도말하고,
받은 구원으로 인해, 환난 중에 내몰려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채워.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높은 마음을 품고,                                          

자기 자신의 임의대로 이웃을 판단해서               

헐뜯을 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로마서 53~6절 말씀


3. 다만 이뿐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이런 말씀을 드린다고,                                         

말씀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의 몸을 입고,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 승천하신
주님의 행하심에 진심에서 우러 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지옥에서의 영벌이 아닌,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아무런 갃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곧바로 죄를 물마심 같이 하던,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던 옛 성품을,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모두 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용성이 그랬으니까요, ㅠㅜ


골로새서 13~ 6절 말씀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



하지만. 형제님이나.                                               

다른 구원 받은 사람들 모두가 그러했듯.
진리의 진실 된 복음의 말씀을 들은 후에,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감사함으로 받은 영혼 구원의 시기는 모두 다르지만.
그 영혼의 구원을 받은 이후부터,
참 하나님께 가는 날까지의 모든 날 동안.
신앙생활 중에, 많이 맺든 적게 맺든.                  

구원의 열매를 맺어 자라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10 12~ 18절 말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운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정말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예전에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무리 구원을 받았다고 해도,                                 

지옥 갈 심판을 받지는 않지만.
구원인 으로서 잘못 산다면,                                 

천국에 가서,

 

/

 

참 하나님께 더 큰 형벌을 받는다고
말씀과 달리 말씀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수요 말씀을 듣는데,
이 요한 목사님께서, 한번 주님께서 행하셨던,
당신의 피로 이루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영혼 구원을 받은 몸이 되었다면,
다시는 형벌을 받지 않음은 물론이고,
우리의 불법을 기억지 아니하신다는 말씀을 듣는데,
얼마나 부끄럽던지요, 저는 그냥 형제님께
경종을 울린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드렸던 건데,
아무리 좋은 의미로 말했다고 하더라도,
말씀과 다르게 말하면 안 된다는,
이 요한 목사님의 입술에서 나온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힐책하신 말씀으로 알아 듣고, 다음부터는.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 되어진, 김 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께 듣고 배운 말씀만을
어떠한 가감도 없이 형제님께 전하고,
세상에 전파해야 되겠다고                                 

뼈저리게 느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ㅠㅜ

 요한계시록 2218~19절 말씀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채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재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말씀 안에 있는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뿐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 인간들 각자를 위해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았기에,
사망의 문에서 주님께 일으킴을 받고,
구원받은 우리의 소망 되신 주님을 의지해서,
참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송을 드리면서,
아무런 값없이 받은 이 구원이                              

얼마나 소중하고,
기뻐할 수밖에 없는지를 지금까지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 중에,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 주님께서  행하셨던                                 

그 놀라운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만백성 중에 선포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해,
구원받은 우리들이 느끼는 이 행복감을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참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주님의 피가 가슴에 박힌..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주님의 피가                                

가슴에 기쁨으로 박힌.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9 7~14 절 말씀


7.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9.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오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10.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1.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찌어다
12.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


저희를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는도다
13.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미워하는 자에게 받는 나의 곤고를 보소서
14.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같은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