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것이 아니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

아나니아 심 2019. 8. 31. 18:18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것이   아니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에베소서 31~12절 말씀


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은
2. 너희을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헤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시니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참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 속에 

이 우주와 세상  만물이 창조되어

 

/

 

존재하게 되었고,   우주 만물은                           

오직 우리 인간을 위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ㅎㅎ                 

교회 내에서나 세상 중에서도,                                 

속에 있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지극히 작고도 초라한 용성은,                            

세상의 경쟁에서 뒤 쳐졌다고 생각할 때,                  

이런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씀을 들을 때,               

지금 당장 용성 삶에 어떠한 변화가 없더라도,        

다시 심기일전 할 수 있는 힘을 얻고는 합니다.ㅎㅎ

그렇다고 이런 말씀을 듣고서만,                             

힘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베드로후서 1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예전 세상에서는 믿을 x 없다는 말을 하고          

불신의 오늘을 살았었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받고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이 성경 말씀이,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경륜 속에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계획되어 있다는 말씀을,

 

/


지난 수요 말씀 중에  신용철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이 복음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             

말씀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임하셨던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예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흘린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 갈 죄 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 구원을 받은 이 후에 곧바로                        

성경의 모든 사실을 알 수는 없고 지금도,

 

/

        
지금도, 앞으로도 이 세상에서는                             

모든 성경 말씀을 깨달아 알 수는 없겠지만.               

참 하나님의 진실 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워가면서,                             

말씀으로, 세상 적 생각이                                    

고개를 쳐들지 못하게 한 후에,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함께 입어가고 싶습니다.ㅎㅎ

 에베소서 4 21~24절 말씀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친애하는 형제님.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신용철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말씀과 상관없이 살았던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는 새 사람을 입고 난 이후에,       

생활구원. 즉 말씀으로 변화를 받는               

성품구원을 이루어 가듯.

/


성경의 비밀을 깨달아 알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ㅎㅎ
친애하는 형제님. 형제님께서 알고 계시듯.

용성은 머리가 그렇게 좋지가  않아서 인지.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영혼구원을 3년 동안 받지 못해서,                       

구원이 용성과는 맡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말씀안을 떠날 생각까지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ㅠㅜ

(저 정말 바보 같죠? ㅠㅜ)                                      

그때 세상에서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왔던 것도,

용성의 힘으로는 불가항력 적인 일로 인해 들어 왔었지만.

구원이 용성과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도,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 참석한                  

하계 수양회 때 받은 침례로 인해,                       

물속에 들어감으로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았듯.

물속에서 나왔을 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을 때,                                        

세상은 여전히 어제와 다를 것은 없었지만.                

참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다시 부활하시어 듯.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본 받는 침례를 받았을 때,

다른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 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주님과 연합한 자가 되어

 

/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할 수 있는 특권을                

감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6 3~5 절 말씀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

주님의 고귀한 피 값으로, 구원받았을 때,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느끼지 못했었지만.
다시 산 자 된 용성이,                                           

말씀과 반하는 행동을 하려 했을 때,
예전 세상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자기 합리화의 마음이 앞섰지만,
말씀 안에서 성경 말씀을 배워갈수록,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느끼고 있고,
들어오신 성령님께서 구원받음으로 살아난 양심을
죄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을 느끼고는 한답니다. ㅎㅎ
그렇다고 모든 불법을 버리지는 못했고,               

버릴 수도 없기에, 말씀안을 떠나지 못하고

성품구원을 이루어 나가면서,
참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된 삶을 드리기 위해,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행복한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찢어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흐린 주님의 날이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쪼끔 후에 가게 될 천국 소망을 잃지 않고,
더욱 더 공고히 해 나갔으면 하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피 값으로 구원받고, 성령의 전 되신
말씀으로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님의 피 값으로 구원받고, 성령님의 전 된,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6 17~20 절 말씀


17. 주와 핲하는 자는 한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것이   아니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ps


고린도전서 1030~33 절 말씀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 에게나 헬라인 에게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2019년 여름 하계 수양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참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구원받은 개개인의 유익을 포기하고,                  

잃어진 영혼들을 수양회에 참석시켜서,  

 

/

구원받게 하려는 구원받은 각자의 위치에서

살신성인의 노력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것입니다만.

그 중심에서는 예전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에서부터 광야 40년의 세월 동안.이끌었던,

말씀 받은 모세 선지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듯,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께서 계시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저번 수요 말씀을 주관하시었던              

신용철 목사님께서, 이 요한 목사님께서          

수양회를 마치면서, 손에 약간의 이상이 생겨서

신용철 목사님께서                                                  

대신 말씀을 전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빠른 쾌차 기도를 드리면서,                                  

용성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수양회를 마치고 나면 또 다른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바로 헌신 하실 것을        

아신 참 하나님께서, 잠시 쉬시라고                       

손에 약간의 상처를                                             

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쉬시는 동안, 모세 선지자의 곁에는                     

아론과 훌, 그리고 여호수아가 있어

모세 선지자를 대신 함으로, 참 하나님게서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맹세하시어 듯.

이요한 목사님의 곁에는.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전도인 분들이 계시고.             

전국과 해외에서 목사님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와.

/

 

말씀과 반대인 세상과의 끝없는                              

선한 싸움을 다짐하는 기도가                                    

참 하나님께 상달 되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쉬시는 동안 마믐 편히 지내셨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이 요한 목사님께                                 

부디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

출애굽기 17  8~13


8.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