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아나니아 심 2019. 9. 10. 22:40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욥기 34 2~12 절 말씀


2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3 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4 우리가 스스로 옳은 것은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5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제하셨고
6 내가 정직하나 거짓말장이가 되었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내 상처가
낫지 못하게 되었노라 하니
7 어느 사람이 욥과 같으랴
욥이 훼방하기를 물마시듯 하며
8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사귀며
악인과 함께 다니면서
9 이르기를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
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단정코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단정코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11 사람의 일을 따라 보응하사
각각 그 행위대로 얻게 하시나니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
전능자는 공의를   굽게 하지 아니 하시느니라  

   
스스로 고귀하고 의로운 체하며                             

용성이 중심이 되어 세상을 살아왔었습니다.ㅎㅎ
참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도 못했고,
하나님을 다른 많은 신이라 불리는 우상들과      

동류로 알고, 불의한 재판장처럼                             

모든 일을 용성의 이익을 앞세워 살아왔었지만,
참 하나님께 운명적 붙들림 당한 후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종교 서적들 가운데
한 권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말씀 받은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


참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배운 성경의 말씀대로,
태초부터, 지금 현 세상까지,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오고 있는 세상을
, 간접적으로 바라보면서 느낄 수가 있었고,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용성의 주관이
성경 말씀 앞에서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에서 나온 주관이었다는 것을,
말씀의 책망을 지속 적으로 듣고 배운 뒤에야            

몇 년 만에 마음으로 깨닫고,                                

용성의 어리석음에서 돌이킬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잠언 122~23절 말씀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깨달은 다른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용성도, 몇 년 만에야                                        

어리석은 용성의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 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값없이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세상에서 살 때와,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용성의 생각을 버릴 수 있었고,
용성의 버린 빈 가슴에, 주님께서 비취는 빛과.
참 하나님의 말씀을 빈 가슴에 채우고 있답니다.ㅎㅎ
예전에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은 이 후에,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고,
지은 용성의 작은 마음을 올립니다.ㅎㅎ
 
작은 빈 가슴에 ...

용성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적음을
아니,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순간에,
가진 모든 것을
잃음이 아니라.
비로소 이 작은 용성은.
참 하나님을 의지하고,
참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빈 그릇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빈 그릇의 마음
알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빈 그릇의 마음
깨닫게 해주신
참 하나님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이제 용성,
작은 빈 가슴에
말씀을 담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담아 갑니다. ^^
참 하나님의 참 말씀만을 담아 갑니다.^^

시편 11911절 말씀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주님의 말씀에 서로 사랑하라 하심을 들었으니
그 말씀대로 형제자매님들을 오직 사랑만 하렵니다.

다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용성의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친구들과의,

어떠한 교류도 없지만, 지금도 또 앞으로 언제까지도

용성의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 친구들을 구원받게 해달라고             

늘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12~15절 말씀


-12. 내 계명은 곧 내가

 

/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사랑하는 형제님. 예전에 이 요한 목사님께서 
오랜 목회자 생활을 하시다가,                                

어느 일이 계기가 되어,
목사님께서 참으로 거듭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그때껏 이룬 모든 것을 버렸다는
소리를 예전 수요 말씀에서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후로 어느 사람을 만나든지 거듭나셨습니까 
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지금의 용성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이후에,
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을 온전히 믿고 있지만,
아직은 버리고 끊어야                                         

세상 많은 거치는 것들로 인해,
순간순간 내가 참으로 거듭난 사람이 맞는가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가슴에 묻은 주님의 피로 인해,                            

낙타가 들어가기 어렵다는,
바늘 귀 보다도 쫍은 문을 통과해
주님 앞에 가면 모든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쫍은 문을 웃으면서 통과하려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용성의 욕심과 세상 적 생각들을 버리는.
피나는 다이어트 (신앙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ㅎㅎ


요한복음 31~5절 말씀


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던,
죄의 쇠사슬에 매여 사망의 그늘에 앉아서,
세상 어떠한 사람도, 사망의 그늘에서
근심중에 있던 용성을                                             

도와 줄수 없다는 절망의 절실함에,
하늘에 대고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고,
부르짖고 또 부르짖은 끝에,                                       

참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기적적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세상에서 용성을 얽은 줄을 말씀으로 끊으시고,
구원받은 용성이 걸어가야 할 길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음을

온전히 믿고, 감사기도와 함께,
참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된 삶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마음이 낮아진, 말씀으로 고침받아.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정말 정말 사랑하는.                                

동일한 말씀으로 고침 받아.
구원받은 형제님께,

 

/

 

어떻게 하면, 말로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사랑을 드릴수 있을까를                        

늘 기도드리고 고민하면서,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말씀으로
그 얽은 줄을 끊으시고 구원함을 받은,
구원받은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용성을 얽은 줄을 끊으시고 구원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마음에서 우러난
영광과 찬송을 드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10710~19절 말씀


10.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11.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12.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려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13.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14.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15.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16. 저가 놋물을 깨뜨리시며                           

쇠빗장을 꺽으셨음이로다.
17. 미련한 자는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고난을 당하매
18.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19.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20.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ps 추석명절을 앞둔 화요일입니다.

그래서 수요말씀을 오늘 화요일에 듣게 되었습니다.

형제님께 용성의 애틋한 마음을

평소 보내는 시간보다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


보내게 되었습니다꼭 수요일과  일요일 날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있는 날에 보내야지요주님 안에서 다시 한번 오직 사랑만. ^^


 marry 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