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

아나니아 심 2019. 9. 14. 11:18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찌어다

 

 

데살로니가전서 414~17절 말씀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사랑과 믿음. 그리고 소망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말들을 하고, 실제로도 모든 일에는   

사랑이 동반되어야 함을 알고 있지만.
우리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있어,
믿음은 사랑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용성은 솔직히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을 온전히 믿고, 그것에 몰두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럴 시간 있으면,                           

한 푼이라도 더 벌 생각은 않고,
아까운 시간을 낭비한다는 생각으로              

한심하게 바라봤던,
지극히 세상 적 생각을 가졌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우여곡절 끝에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3500여 년 전부터,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에서,
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꿰임에 빠진

그 아내인 하와가 먼저 먹은 후에 

그녀의 권함으로 먹은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도,                               

온전히 믿지 못했던 이유가.
사람이 죽었다가                                                  

어떻게 다시 살 수 있다는 말인가 하고
황당함에 믿지 못하기도 했었지만.                             

그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분들을 겪지 않아.                                        

신뢰를 못 해서이기도 했습니다. ㅠㅜ

갈라디아서 32~11절 말씀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
8. 또 하나님을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으리라
10.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속담이 있듯이.
몇 년 동안, 이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한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 접으로 체험하면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은 후에,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에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몇 년 만에야 구원을 받을 수 있었고,
용성과 다른 이 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섬긴 후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도,
두렵고 떨림으로 받을 수 있었지만.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저희 여수교회에서 시무하시다가.
타 교회로 자리 이동을 하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을 겪었고,                                                  

또 수요 말씀을 들려주셨던


 

/

 

이요한 목사님과,홍정현 목사님.                        

그리고 서도석 목사님 등 여러 전도인 분들의
자기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는
살신성인의 행 함을. 감사함으로 받고 나서야,
외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전도인 분들의 자기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가감 없이 가르치는                                                        

많은 성경 말씀의 증거를 듣고 배우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않을 거라는.
여호와 참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믿게 되었고,
사망의 문에서, 용성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주님의 아가페적 피로 이루신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닫게 하신 후에,
당신의 말씀 안에서 일으킴을 당해,
그 소중한 구원을 받게끔 허락해 주셨는데,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ㅎㅎ).
마음에서 우러난 찬송을,
어떻게, 목소리 높여                                         

기쁨으로 부르지 않을 수 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기쁨으로 보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부끄럽지만. 어떻게 잘 쓰지 못한 글을 컴에 올려,
만백성 앞에, 주의 구원을 선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시편 9 7~14 절 말씀


7.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9.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오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10.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1.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찌어다


 

/


12.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저희를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는도다
13.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미워하는 자에게 받는 나의 곤고를 보소서
14.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같은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처음 얼마 동안에는,
귀신 들린 아이를 능히 고치지 못해,
예수님께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책망을 받았던 제자들처럼,
용성도 처음에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죽기 살기로 잡았던 그 절실함이 무뎌져,            

신실한 신앙인을 목표로 했던 신앙생활이 아닌,
세상 많은 사람이 하는                                 

종교생활로 전락해 버릴 즈음에,
마가복음 9장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했던 책망이.
예수님께서 용성에게 하셨던 책망의 말씀으로
마음을 진동시켜, 신실한 신앙인을 바라면서,
간절한 기도를 드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지금의 용성이 아직은                                          

신실한 신앙인으로 성장하지는 못했지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하는 믿음의 교제에 참예한다면,

결코 이루지 못할 신실한

신앙인의 꿈은 아닐 것입니다. ㅎㅎ

 마가복음 917~29절 말씀


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 지라.

/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나이다.
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굼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서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나니라.


 

/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락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처음에 구원받기 전에 주님의 십자가를
죽기 살기로 잡았던 절실함이 식어지니까
구원받았다는 안일함이

그 식어진 절실함을 덮어버리더라구요, ㅠㅜ
예전 어느 해 여를 하계 수양회에 참석해서
침례를 받을 때 이 요한 목사님께서 하셨던 말씀에,
신앙생활은 구원받은 이후에 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이라는 말씀과 함께,
신앙생활은 아무런 값없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당할 수밖에 없었던                                        

옥 형벌을 면케 해주신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생활이
신앙생활 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긴 후로,
지금껏 목사님의 입술에서 나온
참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좇는 삶을 살아가지는 못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는 완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할것을 알고 있지만.
참 하나님 뵐 그날까지. 구원을 이루는 삶을,
앞에 계신 참 하나님의 부르신 부름의 상을,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용성을 사랑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주님 안에서                            

함께 쫓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312~14절 말씀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

 

/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2019년 한해를 시작한 지도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벌써 한해의 중반을 훨씬 넘어서,                        

추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불안정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외지로 흩어져 있던, 가족과 일가친척 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명절입니다.
모든 힘들었던 일들은 잠시 내려 놓고,
사랑하는 가족 친지와 함께 즐거운 명절
만들어 갔으면 하는 용성의 바람입니다.
더불어 주님과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지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전하는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명절 끝날인 오늘은, 주님의 피로,
한 형제자매로 맺어진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용성을 사랑해주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행복 충만한 한가위를

가치 있게 마무리 지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온전히 믿음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너무 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온전히 믿고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7 37~44 절 말씀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