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장 3~6 절 말씀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는.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세상인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거나,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으면서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또 신이라고 믿는 우상들을 섬기는 사람들도 있지요.ㅠ)
용성은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에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었고,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세상인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의심 없이 믿고 있었지만,
내가 지옥 갈 죄인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했고,
전혀 믿지도 않은 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ㅎㅎ
몇 번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용성도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나같이만 세상을 살아간다면,
법 없이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으면서,
가까운 친구들에게
스스로 선한 사마리아 인이라는 말을 하면서,
고귀한 체하며,
/
거들먹거리면서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ㅎㅎ
창세기 2장 22~23절 말씀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하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과학적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진,
자유 의지를 가진 인류 최초의 인간 아담이,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뼈 중의 뼈요 살 중에 살이라고 극찬했던
그의 아내 하와가,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는,
악한 마귀의 꿰임에 넘어가 먼저 먹고,
그녀의 권함으로 먹었던 불순종의 죄를 짓고서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해,
에덴에서 쫓겨남으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이,
날 때부터 용성의 비참한 운명이었다는 사실을,
말씀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로부터
/
성경 말씀을 마음으로 자세히
듣고 배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였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사실 용성은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이었다면,
자리를 툭툭 털고, 어떠한 미련도 없이
나와 버렸겠지만.
이 성경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비록 구원을 받지는 못 했을지라도,
용성이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 할수는 없었지만
이 말씀은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몇 천 년, 아니 세상 시작에서부터
몇천 년이 흐르는 지금껏 세상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흐르고 있음을
어느 개인의 주관적 관점에서
억지로 우기는 것이 아닌,
말씀대로 이루어져 왔음을.
용성은 의심 없이 믿고 있었습니다.
그 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
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 께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이 짧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이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반드시 가야만 하는 천국과 지옥 중에,
천국에 갈 수 있는.
베드로 사도가 받은 천국 열쇠를,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몇 년 만에 잘나지 않은 용성의 마음을
말씀에 굴복해서 꿇은 후에,
/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원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광야 40 년을
헤매고난 후에야 가나안에 들어갔듯,
너무나도 먼 길을 돌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16장 13~20절 말씀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더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21. 이때로부터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그런데 저번 수요 말씀을 진행해 주셨던
이상욱 목사님께서,
성경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참 하나님께서 잘못해서 우리들 인간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알지 못했기에, 성경 말씀을 조금만 배워보면,
참 하나님께서 우리들 인간을
당신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대속제물로
죽이면서까지 사랑하셨던 그 사랑을 몰랐기에,
육신의 소경이 아닌. 영혼의 소경으로
몇십 년 동안을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육신의 소경이 예수님을 만나 눈을 떴듯.
용성도 세상의 어두움 속에서 방황하다가.
예수님을 만나 영혼의 눈을 뜬 후로,
세상의 어두움에서 용성과 같은 상황에서
예수님을 만나, 눈을 뜬 동일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고, 또 구원받은 용성을 사랑해주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모여,
영혼의 소경으로 있던 우리들을,
말씀으로 눈을 뜨게 해주신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은, 용성의 애틋한 마음입니다.ㅎㅎ
태풍의 영향권에 있는 흐린 주님의 날이 밝았습니다.
아직 버리지 못한 우리 마음속,
말씀에 반하는 것들을,
오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의 태풍으로 날려버렸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
영혼의 소경으로 있다가 예수님을 만나
영생의 눈을 뜨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영혼의 소경으로 있다가.
형제님이 만나신 예수님을 만나 영생의 눈을 뜬.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누가복음 18 장 35~43 절 말씀
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가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 물은대
37. 저희가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신다 하니
38.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39. 앞서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보기를 원하나이다 .
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