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사도행전 17장21~23절 말씀
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 되는 것을 말하고 듣는 이외에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러라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리들 인간은 우리보다 더 큰 존재에게
의지하고 싶고, 섬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종교와.
그 종교에서 신봉하는 신들을 보면서도
알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의 용성에게 있어서 신이란
이 세상에서의 힘든 삶 가운데
잠깐의 위로를 줄 수 있는
박카스와도 같은 존재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비록 용성이 외적으로 잘난 것은 없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만만하게 보면서 살려고 했었기에,
신을 찾을 일도,
또 믿고 의지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오다가,
용성의 힘과 의지만으로는
불가항력 적인 일을 한번 겪고 난 이후에,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낮아진 마음으로,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바울 사도께서 아덴 사람들에게 알게 하였듯.
말씀을 듣고, 이 세상에서는
많은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나라,
참 하나님 한 분과,.
우리 인간들과 언제나 함께하시는,
그분의 독 생 하신
/
임마누엘 예수님뿐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ㅎㅎ
마태복음 1장 18~23절 말씀
18.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임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나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가난한 목수의 아들이라고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예수님을,
(세상에 거했을 때는 예수님에 관해서는
아예 생각지도 않았었습니다. ㅠㅜ)
말씀 받은 이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높고 높은 하늘나라 보좌를 버리시고,
이 낮고 낮은 땅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셨던 예수님을 알았고,
말씀이 육신을 입은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지옥에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말씀 안에 들어온지 몇 년 만에야 받아들인 후에,
마음으로 깨닫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았을 때, 겉으로 보여 지는 세상은
어제와 다름없이 평화로워 보였지만.
그 속은 썩을 대로 썩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세상이라는 것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두루마리 성경의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 버렸는데,
어떻게 그 사실을, 용성이 패역한 족속으로
살아갈 때 몰랐던 진실 된 사실을.
듣고 믿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이 진실 된 사실을. 듣든지 아니 듣든지
목이 쉬도록 부르짖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에스겔 2 장 5 ~3 장 3 절 말씀
5.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가 있는 줄은 알찌니라
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처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
8.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퍼지고
그 손에 두루마기 책이 있더라
10.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3 /1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기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기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기로
네 배에 넣으여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점 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로 부터 듣고 배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용성의 가슴 속을 채워 갈수록,
주님께서 당신의 귀한 목숨을 버려
용성을 죽기까지 사랑하사.
죄에서 구원해주신 주님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어떻게 하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이 작은 용성의 남은 삶을
온전히 바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간절히 기도드렸던 때를 떠올리면서,
지금 사랑하는 형제님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내는 것이.
기도 응답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기도 응답이 지속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용성이 말씀 안을 벗어나면
죽는다는 사명감으로,
/
이 작은 일에 온 마음과.
용성의 온 생활을 바치고 있답니다. ㅎㅎ
형제님을 생각하는 용성의 이런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 뒤에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언제까지라도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지속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요한1서, 3장 14~16절 말씀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지금은 어떠한 근심 걱정도 없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기쁨으로 찢어 보내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용성의 앞가림도 제대로 못 하면서,
나름대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이 작은 일을,
언제나 간절한 기도 드림 후에 행하면서도,
세상에서의 안개 속 내일이 불안했었지만.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이제는 모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비록 말씀 만을 듣고 배웠을 뿐이지만,
그 말씀이 용성의, 이 세상에서의 남은 삶 동안,
걸어가야 할 방향을 가르침 받고,
말씀과 함께 동행해서, 참 하나님께로
갈 수 있다는 확신의 오늘을,
예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4장 1~6절 말씀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과 동행을 한다고는 하지만.
모든 계명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 세상에서는 용성의 신앙이
얼마만큼 성장을 한다고 할지라도,
완전해 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스스로는 씻을 수 없는 죄에서 구원해주신,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서,
/
오늘도, 또 내일도 참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삶이 다하는 동안까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기쁨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록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있지만,
용성의 잘 쓰지 못한 편지 쓰기가.
구원받은 용성에게는,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작지만 소중한 열매를 맺는 삶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고 있습니다. ㅎㅎ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또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을 사랑해주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흐린 주님의 날이지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나누고픈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된 바람입니다.
오늘 흐린 가운데에서도,
참 하나님의 가장 큰 계명이신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의 말씀을,
마음으로 지켜 복종 된 오늘을 함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루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께 택함 받아,
/
말씀으로 구원 받으신 ㅇㅇ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께 택 함 받아,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감사히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5장 7~12절 말씀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어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많이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