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
마태복음 6장 31~33절 말씀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전 용성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고3 때 대학 진학을 포기한 후부터,
큰형님께서 운영하시는 샷시 공장에서
샷시 일을 10년 넘게 해오다가,
큰형님의 건강 문제로,
지금은 큰형님과 절친하신
김 정섭 형님과 그분의 동생분이신 김 경래 형님께서,
대리점과 공장을 공동으로 운영하시는 곳에서,
안정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지금 이렇게 안정적인 상황이 될 때까지
몇 달의 시간 동안 마음고생 아닌
마음고생을 했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ㅠ
나이는 들어가고,
샷시 일을 오랫동안 해 왔다고는 해도,
일도 그렇게 잘하지 못해서,
앞길이 막막했지만.
마음 한쪽에서는 구원받은 자로서,
참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면서,
간절히 기도드리면,
모든 것을 더하신다는 말씀만을 믿고,
간절히 기도드린 결과. 지금은 세상 적으로
너무나도 선하신 분들 밑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5 장 12~15 절 말씀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
이분들 밑에서 일한 기간은 얼마 안 되었지만.
아무리 세상 적으로는
너무나도 선하신 분들이라도,
용성과 따로 떨어져서 생활했다면
구원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만 가지고
그냥넘어 갔겠지만,
하루에 반 이상을 동거동락 하면서,
단지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이란 사실을
알게 하고 싶고, 이를 위해서
함께 말씀 듣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3장 7~9절 말씀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들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나게 하려 하심이라
용성이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일에,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구원의 가치를 평가 절하 했었습니다.
하지만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성경의 모든 말씀이.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모든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던,
참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눈으로 본 듯.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듣기만 했을 때는, 허무맹랑 하다는 생각에,
도저히 믿기지 않았었지만.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 척으로 체험하면서는. 믿지 않을 수 없었고,
참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몇 년 만에 깨달아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
그리고 그 복음의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동과 감사를 드려 받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참 하나님의 일군이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지금의 용성이 신실한 일군이란 소리는 아니고,
신실한 일군으로 만들어져가는 과정입니다.ㅎㅎ)
이사야 41장 9~ 10절 말씀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했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그 선봉에서 참 하나님 일군인
종의 모범을 보이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 인분들께서,
말씀의 최선봉에서 일군인 종 된 삶을 살고 계시는데,
당신들의 설파하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참 하나님께 택하심을 받았음을 잊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셔서,
도와주고 지켜주심을 온전히 믿으면서,
참 하나님을 대신해서, 잃어진 영혼들을 붙들어,
말씀 안에 이끌어야 되겠습니다. ㅎㅎ
(용성이 직접적으로 말씀 한번 들어보자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ㅠㅜ)
그래서 예전에 잃어진 영혼들을
어떻게든 구해보고픈 마음에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직접 적으로 잃어진 영혼들을
말씀 앞에 이끄는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위해,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에,
/
용성의 마음을 찢는 일을,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맡기신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로 알고 행하면서,
그 보내는 말씀으로 용성의 높아지려는 마음을
마음 바닥에 묶어두고 있답니다. ㅎㅎ
밀알의 꿈
아직은 하나의
작은 밀알에 불과한
小子이지만...ㅠㅠ
아직은 작고 초라하지만,
小子맘속에,
소망이 담겨져 있는 한.
잃은 영혼 구하는,
작은 소망이 담겨져 있는한,
느리지만
그 꿈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친애하는 형제님. 용성이 참 하나님의,
주님의 참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구원받은 이후로
꿈이 하나 생겼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즉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와 구원을 받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께 먼저 택하심을 받은.
구원받은 우리들이. 세상 어떠한 것이 아닌.
우리를 구원하신 참 하나님의 성전의 아름다움에
만족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ㅎㅎ
오늘 초겨울이 시작되는,
흐리고 쌀쌀한 주님의 날이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을 함께 듣고, 함께 찬송을 드리면서,
기도를 들으시는 주께서 주실 복을
감사함으로 기다렸으면 합니다. 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함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받고,
주께서 의를 좇아 엄위하신 일로 하실 응답을
기쁨으로 기다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65 편 1~5 절 말씀
1.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
3.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
5.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의
의지할 주께서 의를 좇아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