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로마서 2장 4~5절 말씀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 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 도다.

세상에서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어떻게 살았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로서,
진노를 쌓는 삶이었다는 것을
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용성이 세상에서는 나름대로                               

선하게 산다고 살아왔었는데,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기 위해서.
먼저 죄에 대한 회개를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나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인데,
회개 할 것이 있어야 회개를 하지 하면서,
비록 외적으로 잘나지는 못했었지만,
나름대로 무결점(ㅎㅎ)의 삶을 산다고 살아왔었기에,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
여수교회를  담임하고 계셨던, 노진구 목사님께,  
"나는 죄 없습니다" 하고 당당히 말한 뒤에,
말씀을 듣는데, 세상 모든 사람의 몸속에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고 하더라구요.ㅠㅜ
그래서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짧은 생 지나 죽음 이후에,
참 하나님께 속한 영혼이 심판받고
반드시 불 못 지옥에서
둘째 사망을 당해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을 수밖에 없다고 그러드라구요, ㅠㅜ

에스겔 18장 4절 말씀

 /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한 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영화의 주인공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아담이.
모든 인류의 조상이라는 것을 부정하려고 해도,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었던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대로,
지구와 우주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 들이.
신문 방송에서 보여지고 들려지는.
한 치의 오차 없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조금만 귀를 귀 기울여 듣고 본다면,
또, 말씀 받은 이 이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 정호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은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진 전도인 분들의, 성경 안에서만 하시는
설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믿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ㅎㅎ
그 말씀에서, 흙에 속한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의 범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비참한 운명이었지만.
말씀 안에서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생명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받아들인 후로,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만 받는다면,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신령한 아담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죽음 이후에, 부활하여,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반드시 입는다는 말씀을,
형제님과 동일하게 온전히 믿게 되었습니다.ㅎㅎ

 

/

 

고린도전서 15 장 35~49 절 말씀

1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1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알갱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있느니라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흙속에 속한 첫 사람 아담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짧은 생 다음인 죽음 이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으로 말미암아.
심판 받은 후에,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당할 수밖에 없었던
고통의 피 눈물 나는 형벌 없이하기 위해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형상을 입은
대속 제물로 오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사람들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이 담긴 성경 말씀을

어떠한 의심 없이.마음으로 받아들인 후에,
감동과 감사를 드려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장 23~25절 말씀

/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이 말씀이니라

이 유한 한 세상에서, 세세토록 있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참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받아 거듭난 이후로,                                            

이 복음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서, 너무나도 약하고,
어린아이와도 같이 되어버린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 목소리를 높이게 하신                   

참 하나님을 원망한 적도 있었지만.
(편지가 마음먹은 대로 써지지 않을 때. ㅠㅜ)
주님께서도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의 고통과. 부끄러움을 참으사.
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시어 듯.
이 작은 놈이, 단지 구원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 하나님께 더욱더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각종 모임에서 듣고 배운 말씀들을 묵상하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용성을                   

생각하시고 권고하심을 받아.
형제님께 간절한 마음을 보내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말씀 안에서 함께 더욱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언제나 주님의 생각 속에 머물고 계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후에,
믿지 않는 세상을 잠잠케 하고, 믿게하기 위해서,
어린아이와도 같은 입술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부르짖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시편 8 편 1~4 절 말씀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
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나이다 .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