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좁은 길을 걸으며...!!
아나니아 심
2010. 5. 23. 17:40
용성에게 주어진
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부터,
용성은.
용성에게 주어진
운명의 이 길!!!.
순탄 할 것만 같았던...!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이 길을.
천국으로 나 있는...!
이 길을,
하나님께서 걷게 하신,
이 좁은 길을.
기쁜 마음으로 걷기를,
오늘도 간절히.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려 봅니다.
마태복음 7장 13~14절 말씀
13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 가 적음 이니라
하나님께로 가는 이 험난한 길이, 결코 험난하게만 느껴지지 않음은,
너무도 많이 부족하고도, 부족한 용성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감사와 주님안에서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