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요한 1서 2장 24~28절 말씀
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
26.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
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
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003년, 거센 겨울의 스산한 찬바람이,
세상에서 상처받았던 용성의 여려진 가슴을
더욱 시리게 했던 어느 겨울밤.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을 안고
들어온 주님 안에서,
처음 말씀을 들은 지 16년이 흘렀습니다.ㅎㅎ
그동안 많은 사람이.
끊임없이 용성의 얇은 귀를 미혹케 했던
넘어짐의 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용성을 붙잡고 계셨던 주님의 피 묻은 손과.
참되고 거짓이 하나도 없는,
생명을 다시 영원토록 살게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만을 믿고 의지해서,
정신없이 보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흘러 버렸습니다.ㅎㅎ
그 흐르는 시간 동안 말씀안을 벗어나지 않고,
생명을 다시 살리시며, 만물을 붙드시는
능력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새기면서,
주님께서 강림하신다 하신 약속의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더욱더 간절하고 담대하게, 죄를 정결케 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면서,
구원받은 자의 사명감으로 보냈던
시기이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히브리서 1장 3절 말씀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솔직히 구원받기 전,
말씀 안에서 보냈던 몇 년의 시간 동안은,
용성의 생각과 열심을 앞세워 보냈던 시기이었지만,
말씀으로 용성의 완악했던 가슴을 채워갈수록,
용성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죄인의 신분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달아 알았을 때,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마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모든 죄를 없이 하기 위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참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그 진실 된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린
구원받은 사람들을
/
언제까지도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씀을
옳게 분변 해서 용성의 여려진 마음에 새겨
구원을 허락 받은 후부터는.
세상 누구에게가 아닌.
말씀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참 하나님 앞에 용성을
헌신하고자 힘쓰고 있답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2장 15절 말씀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용성의 신앙이 성장하여,
참 하나님 앞에 용성을 헌신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떨어지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말씀 만을 필사적으로 붙잡고,
어떠한 오늘을 어제보다 더욱더 담대하게,
주님의 영광을 위해,
눈에 보이는 구속력은 없지만,
이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당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을 만드신,
거룩하신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
곧 하늘나라의 법이라는 것을 알기에,
주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받음으로
우리의 불법을 다시 기억지 않으신다는
당신의 말씀만을 더욱 믿고 의지해서,
어떠한 오늘을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담대히 보내려 하고 있답니다.ㅎㅎ
히브리서 10 장 12~20 절 말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그렇다고 모든 말씀을 온전히 지키는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한 용성입니다만,
용성에게 구원을 허락해주신 말씀 안에서,
그 말씀으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잘되라고 훈계하듯,
당신의 말씀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김정호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하신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말씀으로 하루하루 훈계를 받으면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에게
가르쳐 보이신 길을,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용성이 사랑하고 있고,
용성을 사랑해 주는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형제님과 함께 행복하게 걸으며,
이 행복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지금 구원받은 우리들이 느끼는
이 확실한 말씀을 듣고 받은
구원으로 인한 행복감을,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세상에서의 용성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께서 겟세마네 언덕에서
/
땀방울이 피 방울처럼 되도록
십자가를 지기 위해
간절히 기도드렸던 것을 본 받아.
아니 주님 오실 때까지 전하고 싶은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그 마음을
작은 시로 표현했던 것이 있는데
함께 올려 봅니다. ㅎㅎ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나의 기쁨을 위해서...
주님의 고귀한
피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한 생명이라도,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되도록.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지금.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나의 기쁨을 위해서...
주님의 고귀한
피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누가복음 22장 44절 말씀
-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주님의 간절함이 깃든 십자가를 지기위한 기도,
그 기도를 본받아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잃어진 영혼을 위해
사랑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여호와 하나님을 항상 앞에 모시고,
영원한 즐거움을 위해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하시고 계시는
/
말씀으로 구원받은 ㅇㅇ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밤마다 주님의 피를 받아,
구원받은 용성의 심장으로 교훈을 받고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영원한 즐거움을 위해 힘들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항상 앞에 모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시편 16편 7~11절 말씀
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 하도다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며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