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나니아 심 2019. 12. 28. 19:36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함께 살리라


사도행전 17 30~31 절 말씀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지금은 외적으로 너무나도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
이 보잘것없는 용성 속에는,
세상 누구도 알지 못하는 내일의 원대한

꿈을 간직하고 있는 진정한 용성이.
어느 때, 그 꿈을 펼칠 시기가 온다면,
담대함으로 일어설 수 있으리라는              
외유내강의 마음을 품고,
지금은 앉아서 때를 기다리는                          
와룡과도 같다는 생각으로,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ㅎㅎ

 잠언 2813절 말씀


-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그러다가 때가 되었을 때,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인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 옛날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고 외쳤듯
당시에 여수교회를 담임하고 계셨던                   
노진구 목사님께서 성경말씀을 앞세워        
회개하라고 외치시는 말씀에,
죄가 있어야 회개를 하지요, 나는 죄 없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하면서, 성경 말씀과 용성이 알고 있던
세상 지식과 비교도 해보았지만.
말씀받은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

 

김정호(말씀 받은 어떠한 목사님 이었더라도) 목사님과.

동일한 말씀 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전도인 분들로부터, 어떠한 가감 없이                     

성경 말씀만을 듣고 배우면서( 몇 년 동안)
비로소 용성의 죄가                                          

주홍같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련한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무릎을 꿇듯, 잘나지 않은                                    

용성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그때 지었던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라는 작은 시도 있었답니다.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난의
내려놓음,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

 욥기1414~15절 말씀


-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小子. 세상 모든 즐거움, 시기, 욕심....., 

세상 지나는 동안 아런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알고, 또 알게 모르게           

이런 것들로부터의 넘어짐을 당하겠지만.
오직 한마음, 주 하나님 사모하는 작은 이 마음과.

 

/


형제님. 자매님 위하고 사랑하는                            

작은 이 마음 만은 변치 않고,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 시를 지었을 당시에는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았던
세상 적 용성을 모두 내려놓고 싶은 마음에 지었지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모두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던
세상에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즐기던 일들과.
용성의 세상 적 욕심과 생각이,
하나도 빠짐이 없다는                                         

여호와 하나님의 책을 읽고 배우면서,
아직 까지도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아니 언제까지도 모두 버리지 못할 것을 생각하니,
(모두 버렸다고 생각했던 세상 적 일들이
어느 때 용성의 마음속을 휘젓고                  

혼란스럽게 했을 때.ㅠㅜ )
모든 죄에서 구원해주신                                          

말씀 안을 떠나지 못하고 있고,
또 이 세상에서는 언제까지도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을 떠나지 못할 것을 알기에,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자로서,
최소이자 최대의 행함인 말씀 안에서
행복한 오늘을 즐기고 있답니다. ㅎㅎ

이사야 34 16 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각기 다른 장소와.
몇천 년의 시간의 차가 있는,
구약과 신약의 내용을 모르고 봤을 때,
동시대에 쓰여졌다고 해도 믿을 수 있는,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 된 말씀에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은 후에,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사셨음을 온전히 믿고,
마음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받았을 뿐이지만.

그 구원받음으로 인해,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살 수 있는 몸이 된 지금.
세상에서는 버리 운 몸이 되었을지라도,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참 하나님께                  

합당한 선을 말씀 안에서 함께 행하고자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13 4~9 절 말씀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함께 살리라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6.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케 되는 것이라

용성이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듯,
용성을 거듭나게 했던 말씀을 전해주고,
말씀대로 합당한 오늘을 살고 계시는,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높이는 것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의                                        

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처사라는 생각으로,                                  

이요한 목사님을 높이고 있습니다만,
다른 이단 집단처럼                                         

목사님을 주님과 동격으로 높이는 것이 아닌,
예전에 세례 요한께서도 주님과 당신을 비교해서
나는 주님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고 하셨듯,
언제나 낮은 마음으로 우리 믿는 신앙인들의
모범을 보이시는 목사님의  뒤를                             

즐거운 마음으로 아니 따를 수 있겠습니까?
한해의 마지막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이 다가오듯,
언제 세상의 마지막이 도래할지 모르지만,
세상의 마지막이 올 때까지
우리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의 자리를 지키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전도의 일을 손을 맞잡듯,
주님의 피로 하나 된 마음을 굳게 잡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일심이 되어                     

함께 정진해 나갔으면 합니다.

 

/


비록 세상의 날씨는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몸과 마음을 힝들게 하지만,
우리 생명 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추위를 이겨내듯,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서 불어오는
말씀과 반대인 찬바람을 이겨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주님의 고귀한 피로            

구원을 받으신 구원받은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주님의 고귀한 피로          

형제님과 동일하게 구원을 받고,                      

세례요한 처럼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는 될 수 없지만.       

용성의 있는 자리에서, 구원받은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보내면서,                                         

구주 되신 주님을 증거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요한복음 123 ~ 28절 말씀


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25.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찐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써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이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라.

 PS 하계 수양회에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동계수련회에서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한 해의 마지막에 함께 모여,
구원의 기쁨과 순전한 음식을 먹고,                 

말씀으로 구원해 주신 참 하나님을 찬미하며,

교제하는 시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1231일부터 12일까지.
각 권역별로 치러지는 동계 수련회에,
저희 여수교회는 순천교회당에 함께 모여,
믿음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려 합니다.
용성도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연말이 주중에 끼어, 직장에 죄송함을 무릎 쓰고

말씀을 드렸더니. 너무나도 선하신                            

김 정섭 형님과 김 경래 형님께서 바쁜 와중에도
다녀오라고 하셔서,                                                

체면 불고하고 다녀오려고 합니다. ^^


 사도행전 2 46~47 절 말씀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리라